추사랑과 유토
추사랑과 유토
추사랑과 유토

추사랑이 남자친구 유토와 생일파티에서 만났다.

지난 25일 추사랑의 엄마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생일파티(Baby Birthday 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과 유토를 비롯한 또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추사랑은 유토 옆에서 요술 풍선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추사랑의 남자친구로 유명한 유토는 이전보다 의젓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유토에게 수줍게 전화를 걸어 그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전화를 통해 유토에게 한국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또 추사랑은 유토에게 “디즈니랜드에 가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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