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제이지
비욘세 제이지


비욘세 제이지

세계적인 톱스타 가수 비욘세, 제이지(Jay-Z) 부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비욘세가 제이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제이지가 비욘세의 싱글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에 참여하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열애 6년 만인 2008년 4월 4일 오후 4시 비욘세와 제이지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는 비욘세와 제이지의 생일이 모두 4일인 것에 영감을 받아 4월 4일 오후 4시에 잡았다는 로맨틱한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 1월,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고, 그야말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21일(현지시각) 미국 ‘라이프 앤 스타일’ 매거진이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해 큰 충격을 줬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56억원)의 재산분할소송과 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 소송도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또 보도에서는 “제이지가 다른 여러 여자와 외도를 했고 두 사람의 격렬한 부부싸움, 비욘세의 질투가 이혼 요인일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가 제이지를 폭행한 사실이 보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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