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걸그룹 에이핑크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상큼함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에이핑크가 ‘미스터 츄(Mr. Chu)’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화이트톤의 교복을 입고 등장해 꽃잎이 흩날리는 무대에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에이핑크를 기다렸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채웠다.

에이핑크의 4집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의 타이틀곡 ‘미스터 츄’는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세이온(SEION)의 합작품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나누는 첫 입맞춤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EXO), 악동뮤지션, 박정현, 에이핑크, 피프틴앤드(15&), 매드 클라운, NS윤지, 에디킴, 박시환, 홍대광, 메이퀸, 에릭남, 손승연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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