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타이거JK
MBC ‘라디오스타’, 타이거JK


MBC ‘라디오스타’, 타이거JK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연예계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라디오스타’의 MC 개그맨 김국진, 김구라, 가수 윤종신,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안산 단원고 학생들에게 각 2,500만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가수 타이거JK 또한 25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세월호 사고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그는 지난 2월 암 투병 중 사망한 부친 고 서병후 씨의 이름으로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타이거JK의 부친 고 서병후 씨는 미국 빌보드에서 1호 한국특파원으로활동하며 국내 가요를 알리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한국가요평론가협회의 창립회원이자 국내 최초의 팝 칼럼니스트다.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팀의 기부소식도 알려졌다. 이외에도 배우 김수현, 김보성, 송승헌, 주상욱, 정일우, 차승원, 정일우, 박신혜, 오연서. 가수 수지, 산이, 엠블랙 이준 ,2PM 준호 등의 기부가 이어졌다. 그런가하면 밝혀지지 않은 연예인 기부자들도 상당하다. 한국구세군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연예인 기부에 대해 25일 텐아시아에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연예인들이 많다”며 “연예인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단체들도 노출되지 않길 원하는 분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BC, 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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