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오큘러스


‘컨저링’ ‘인시디어스’ 제작진이 다시 뭉쳐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오큘러스’가 5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지난해 국내 개봉돼 공포 외화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컨저링’과 이에 못지 않은 관객을 동원한 ‘인시디어스:두 번째 집’의 제작진이 참여, 이 사실만으로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또 ‘오큘러스’ 역시 ‘컨저링’ ‘인시디어스:두번째 집’과 마찬가지로 잔인한 장면이 없음에도 미국에서 R등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주 미국에서 개봉된 ‘오큘러스’는 개봉 첫 주 3일간 제작비 500만 달러의 3배에 달하는 1,200만 5,402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또 ‘반전 이상의 전율’을 선사하는 영화라는 호평 속에 로튼토마토에서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신선도 72%를 기록하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공포영화 ‘앱센시아’으로 참신함을 인정 받은 신예. 자신의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두 번째 장편영화 ‘오큘러스’를 완성했다. 카렌 길리언과 브렌튼 스웨이츠가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거울에서 나오는 것인지, 빨려 들어가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미지로 시선을 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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