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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방황하는 칼날’과 ‘가시’가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의 흥행 돌풍을 막을 수 있을까.

‘방황하는 칼날’은 1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예매율 13.2%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2위에 올랐다. ‘가시’의 경우 3.8%로 8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 280만 명을 돌파를 목전에 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의 예매율 20.6%를 넘기에는 아직 힘이 부치는 게 사실. 하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내 준 정상의 자리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어 흥미로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방황하는 칼날’은 한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돼 버린 아버지 상현과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드라마로 일본의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배우 정재형이 딸은 잃은 아버지 이상현 역을, 이성민이 담당 형사 장억관 역을 맡았다.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에게 찾아온 겁없는 소녀,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물이다. 장혁이 여고생 영은에 대한 한 순간의 설렘으로 파멸로 치닫는 체육교사 준기 역을 맡아 신인 여배우 조보아와 베드신 등 농도 높은 멜로 연기를 펼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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