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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역린’을 책으로 먼저 만난다.

30일 개봉을 앞둔 ‘역린’의 동명소설이 출간됐다. 소설 ‘역린’은 영화 ‘역린’의 각본가인 최성현 작가가 오랜 구상을 통해 직접 집필한 장편소설로, 총 2권으로 이뤄져있다

‘교룡(蛟龍)으로 지다’라는 부제를 단 시리즈의 제1권은 시간 순으로는 영화보다 앞선 내용을 담은 일종의 ‘프리퀄’격인 소설이다. 1760년 온궁 행차, 1761년 관서 미행, 1762년 임오화변 등 사도세자에 얽힌 세 가지 역사적 중요 사건을 뼈대로 한다.

황금가지에 따르면 제 1권은 영화의 배경이 된 정유역변(정조 암살 시도)이 일어나기까지의 주요 역사적 배경과 사건이 담겼다. 훗날 사도세자가 되는 장헌세자와 어린 정조, 영조, 혜경궁 홍씨, 정순왕후 등의 실존 인물의 이야기 외에도 살수인 광백과 을수, 내관 갑수 등 영화 속에서 정유역변에 깊이 가담하는 주요 등장인물의 과거가 묘사된다.

제2권 ‘용의 분노’는 오는 5월 8일 출간 예정이며, 영화에서는 담기지 않은 새로운 내용이 더해진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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