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할배’ 캡쳐
tvN ‘꽃보다 할배’ 캡쳐
tvN ‘꽃보다 할배’ 캡쳐

이서진이 어설픈 주차비 정산으로 위기에 처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이른 아침 주차비를 정산하기 위해 나선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여행 여섯 째날 아침, 할배들에게 급히 라면을 끓여주고 전날 렌터카를 주차했던 곳으로 달려갔다. 오전 9시 52분까지 주차비를 정산해야 했지만 이미 10시가 넘은 상황이라 렌터카를 견인해가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렌터카는 견인되지 않았고, 이서진은 주차시간 연장을 위해 동전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발권된 티켓에는 현재시각만 적혀있었다. 이서진이 발권한 것은 주차취소 티켓이었고, 그 사실을 모른 채 이서진은 다시 숙소로 돌아갔고, 결국 딱지를 떼게 돼 위기를 예고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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