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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시간 7시 20분.

창민(최진혁)의 아버지 오태석(강신일)이 사망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응급남녀’ 16회에서는 응급실로 옮겨진 태석이 사망하는 슬픈 장면이 그려졌다. 태석은 잠시 의식을 찾아 창민과 진희(송지효)를 걱정한다. 하지만 다시 의식을 잃은 뒤 끝내 눈을 뜨지 못한다.

성숙(박준금)은 태석과의 행복했던 날을 회상하며 남편의 쾌유를 기도한다. 하지만 남편의 죽음에 오열한다. 국천수(이필모)는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사망 시간을 직접 말할 수밖에 없는 비극을 맞게 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tvN ‘응급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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