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측은 서강준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극 중 세트장에서 자신의 이름표가 붙은 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장의 사진 속에서 서강준은 장난스런 포즈와 눈읏음으로 애교본능을 맘껏 드러냈다.
‘앙큼한 돌싱녀’에서 나애라(이민정)의 연하남 국승현역을 맡은 서강준은 매회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서강준은 촬영 틈틈이 스태프들과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 남편이 벤처 사업가로 재벌이 되어 돌아오자 이를 다시 유혹하려는 돌싱녀 나애라(이민정)의 작전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판타지오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빅스, 오 나의 스윗 보이! 3월 구매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