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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인디레이블 파스텔뮤직을 통해 가수로 컴백한다.

파스텔뮤직에 따르면 솔비는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방송 활동과 연기,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해온 솔비의 앨범 발매는 작년 2월 ‘없다’ 이후 1년여 만이다. 파스텔뮤직에 따르면 솔비는 최근 뉴욕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3월 중순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솔비는 음악적 변신을 앞두고 인디레이블 파스텔뮤직과 손을 잡았다. 파스텔뮤직은 에피톤 프로젝트, 한희정, 짙은, 캐스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등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 소속돼 있으며 이외에도 요조, 타루, 허빙어반스테레오 등 실력파 뮤지션을 배출해왔다. 파스텔 뮤직은 솔비의 가수 활동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솔비는 대중적인 이미지 속에 갇혀있던 진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솔직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을 예정이다. 그간 예능에서 보여줬던 엉뚱한 솔비의 이미지를 넘어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본명인 권지안으로 활동한다.

파스텔뮤직 관계자는 “솔비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소박하게 노래하면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꿈꿨다는 이야기에 진정성을 느꼈다. 솔비의 진심을 느꼈고 아티스트로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가수 활동을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솔비는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매니지먼트를 세분화 했다.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은 파스텔뮤직이 담당할 예정이며 연기, 예능은 IK엔터테인먼트가 전담해 보다 전문적으로 솔비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솔비는 방송과 가수 활동 외에 화가와 작가 활동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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