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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무대 연출가 트레비스 페인이 걸그룹 투애니원(2NE1)을 90년대 미국 최고의 걸그룹 엔보그, TLC와 비교했다.

투애니원의 월드투어 ‘올 오어 낫씽(All or Noyhing) 연출 차 내한한 트레비스 페인은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투애니원과 작업을 하면 엔 보그가 연상된다. 강렬한 음악 스타일부터 멤버들끼리 의리가 있는 것까지 닮았다. 멤버들이 독특한 재능을 가진 것은 TLC와 같다”라며 “투애니원은 보다 에너제틱함, 신선함이 가미됐다”라고 평가했다.

엔 보그와 TLC는 90년대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흑인 여성그룹이다. 트레비스 페인은 엔 보그, TLC를 비롯해 다이애나 로스,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쟈넷 잭슨, TLC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해왔다.

투애니원은 3월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9개국 12개 도시 15회 공연을 갖는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정규 2집 ‘크러쉬(Crush)’를 발매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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