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종영 전부터 김수현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전부터 김수현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전부터 김수현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만화 ‘밤을 걷는 선비’(글 조주희, 그림 한승희)의 판권을 구입한 드라마 제작사 콘텐츠K측이 “드라마는 내년 여름 방영을 목표로 현재 기획 초기 단계다”라고 밝혔다.

11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김수현이 ‘밤을 걷는 선비’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에 출연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보도했다. 콘텐츠K가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의 자회사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콘텐츠K 측은 “김수현 씨가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인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키이스트 역시 “현재 ‘별에서 온 그대’ 촬영에 한창인만큼 아직 차기작 결정은 시기적으로 이른 상태”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수현이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외계인 도민준 역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그의 차기작과 관련된 행보에 높은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빚어진 해프닝이었다.

만화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 왕조를 뒤에서 움직이는 권력자의 정체가 흡혈귀라는 전제 속에 시작된다. 최근 드라마계에서 유행하는 판타지 사극에 스릴러적 요소까지 결합된 장르다.

조선 최고 책장수를 꿈꾸는 소녀와 부패한 조선 권력자에 불만을 품고 있는 흡혈귀 간의 로맨스를 그린 원작에서 남자 주인공 캐릭터는 150년 동안 인간 선비를 가장하여 살아가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400년 동안 인간을 가장한 채 살아가는 외계인 도민준과 흡사한 면이 많다. 이외에도 남자 주인공을 사랑하는 기생이 등장하고, 여주인공의 정혼자까지 등장, 멜로적 요소가 풍부하다.

원작 만화가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터라, 이 작품은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와 뮤지컬화도 추진 중인 상태다. 콘텐츠K 측은 텐아시아에 “내년 여름 드라마와 영화를 우선 방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뮤지컬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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