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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에이브릴 라빈은 오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섯 번째 내한공연을 연다. 지난해 11월 정규 5집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을 발표한 라빈은 일본,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등을 도는 아시아투어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중이다. 에이브릴 라빈은 새 앨범 발매 후 신곡 ‘히어스 투 네버 그로잉 업(Here’s To Never Growing Up)’, ‘로큰롤(Rock N Roll)’로 전 세계 1백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같은 캐나다 출신 밴드, 니켈백의 리드 보컬이자 현 남편인 채드 크로거와 듀엣 곡 ‘렛 미 고(Don’t Let Me Go)’도 수록돼 눈길을 끈다. 이번 투어에는 남편과 함께 동반한다. 다음은 공연 주최 측에서 보내온 인터뷰.(인터뷰 질문과 답은 텐아시아 시각과 무관함)

Q. 3년 만에 한국에서의 내한공연이다. 한국을 또다시 방문하게 된 소감은?
에이브릴 라빈: 지난번에 한국에 왔을 때가 ‘블랙 스타 투어(Black Star Tour)’ 때였는데, 벌써 3년만입니다. 이번 투어로 또 한국에 오게 돼 무척 기뻐요. 한국 공연은 매번 매 순간 항상 좋았고, 한국 팬들도 최고입니다! 항상 기억에 남는 도시이고, 매번 기대가 많이 됩니다.

Q. 새 앨범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음악적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는가?
에이브릴 라빈: 이번 앨범은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려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했어요. 기존의 저와는 다른 스타일로 다양한 면을 많이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죠. 곡을 쓸 때는 주로 평상시 경험들을 토대로 쓰고요, 이번 앨범 같은 경우는 아주 개인적인 경험들, 또 반대로 그렇지 않은 것도 반영해서 곡을 썼어요. ‘헬로 키티(Hello Kitty)’, ‘로큰롤(Rock N Roll)’ 같은 주제로 한 다양한 곡들이 있죠. 음악적 영감은 주로 제가 살고 있는 삶에서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새 앨범에 대해 새로운 시도라는 평이 많다. 이전 앨범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에이브릴 라빈: 이번 앨범은 조금 이전 앨범들에 비해 가볍고, 발랄하고 재미있다고 할 수 있어요.

Q. 이번 앨범에서는 남편인 채드 크로거(Chad Kroeger)의 참여가 눈에 띈다. 음악적으로 둘은 어떤 사이라고 할 수 있나?
에이브릴 라빈: 우리의 음악적 스타일이 서로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죠. 작곡을 하는데 있어서도 작업하는 방식이나 도달하는 과정이 매우 달라서 그와 함께 일하면 굉장히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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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뷔 때 강한 인상을 남긴 ‘스케이터 보이(Sk8er boi)’를 기억하며 통통 튀는 악동 에이브릴을 기억하는 팬들이 많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로큰롤’이 혹시 그런 팬들을 위한 곡은 아닌지?
에이브릴 라빈: 하하 맞아요! ‘로큰롤(Rock N Roll)’ 은 저의 통통 튀는 면을 반영한 팝 록(pop rock) 곡이죠. 이런 곡을 쓰는 것을 즐기는 편이에요. 팬들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스케이터 보이’, ‘걸프렌드(Girlfriend)’ ‘왓 더 헬(What The Hell)’ ‘히어스 투 네버 그로잉 업(Here’s To Never Growing Up)’, ‘로큰롤’ 등등 지금껏 제 곡들 중에 이런 곡들이 다 그런 면을 반영한 곡들이라고 할 수 있죠.

Q. 새 앨범 ‘에이브릴 라빈’에서 현재 3곡이 싱글로 나왔고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히어스 투 네버 그로잉 업’ ‘로큰롤’, ‘렛 미 고(Let Me Go)’ 이 세 곡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과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이 재미있었던 곡은?
에이브릴 라빈: 세 곡 다 스타일이 너무도 달라서 저는 다 좋아요. 그래도 그 중에선 ‘렛 미 고’가 제일 좋아요! 아무래도 남편 채드와 부른 첫 번째 듀엣 곡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곡 뮤직비디오 같은 경우는 비행기를 타고 가서 단 하루 동안 찍은 건데,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좋았어요. 남편인 채드가 뮤직 비디오의 반을 찍어서 함께 작업하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Q.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히 보여주고자 하는 스타일이 있다면? 혹은 콘서트의 드레스코드를 알려주자면?
에이브릴 라빈: 이번 공연은 재미있는 ‘록 쇼(Fun Rock Show)’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의 새로운 곡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발표한 수많은 곡을 선보일 거고요. 한국 팬들에게 새 앨범의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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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투어를 준비하며 특별히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퍼포먼스가 있는가? 콘서트에 대한 소개도 잠깐 부탁드린다.
에이브릴 라빈: 투어를 준비할 때는 항상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투어 스태프선정부터 프로덕션, 조명, 비디오까지 다 짜여지기 때문에 매 공연은 비교적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죠. 가끔 다른 것이 있다면 제가 곡 순서를 바꾸는 정도라 할 수 있겠네요. 함께 저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멤버들은 이번에도 함께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저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고, 이미 신나는 케미가 함께 하고 있어요.

Q. 3년 전 공연을 기억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팬들이 많다고 들었다. 한국 팬들에게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에이브릴 라빈: 한국 팬 여러분, 서울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2월 19일 올림픽 홀에서 만날 한국 팬들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 음악을 지지해주는 한국 팬 여러분 정말 감사드려요. 한국에서 만나요!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및 인터뷰 제공. P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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