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정은표
‘별에서 온 그대’ 정은표


‘별에서 온 그대’ 정은표

배우 정은표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시대를 초월한 카메오로 출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정은표는 도민준(김수현)의 집을 팔기 위해 등장했다. 앞서 정은표는 지난 2일 방송분에서 조선시대 집주름 윤성동 역으로 출연해 도민준이 부를 축적하는데 도움을 줬다. 첫 출연 직후 정은표는 “조선시대에서 부동산업자를 했으니 현대에서 같은 역할로 등장해도 재미있을 것”이라 말했다.

지난 23일 방송분에서 정은표는 “가업으로 10대째 부동산업을 하고 있다”는 멘트로 윤성동의 후손임을 알렸다. 이에 정은표는 시대를 초월해 선조와 후손, 즉 1인 2역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된 것이다.

정은표는 “사실 이번 부동산업자로 다른 연기자가 나올 수도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내가 재등장하면 더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셨던 것 같다”며 “정말 감사하게도 조상님과 내가 같은 부동산업자라는, 참 절묘하고도 센스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표는 “지난 번 수현 씨와 만난 뒤에 많은 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며 “이번에는 수현 씨 대신 지현 씨와 연기했는데 덕분에 보시는 분들이 수현 씨를 떠올리게 했던 극적효과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김수현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은표는 “시청자분들께서 내 출연장면을 통해 ‘도민준의 400년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나’라고 느껴주시는 것만도 고맙고 극에 도움이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며 “나도 ‘별에서 온 그대’ 열혈팬으로 시대를 초월해 두 번이나 출연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 드라마의 마지막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별에서 온 그대’는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순간 최고시청률 31%를 돌파한 것을 비롯해 전국 시청률 26.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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