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레인 이펙트’ 3회
Mnet ‘레인 이펙트’ 3회


Mnet ‘레인 이펙트’ 3회

가수 비의 깐깐한 앨범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레인 이펙트’ 3회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촬영 현장 속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영화 촬영을 하며 거듭된 연습을 했다. 하지만 비는 촬영 중 상대 배우 얼굴에 실제로 가격해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날 촬영에서도 비는 돌발 상황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비는 “신을 하루에 두 세개씩 찍어야 하는데 열신, 스무신 정도 찍으니까 지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피곤한 와중에도 비는 촬영 틈틈히 휴대전화를 체크했다. 이는 컴백 음반 때문에 한국에 있는 스태프들과의 메일을 체크한 것. 비는 “거의 한 10분에 두 세개 씩 메일이 온다”며 “홍보팀이나 의상팀과 메일을 나눈다. 머리는 어떻게 할 지 등을 한국에 있는 팀들과 의논한다”고 말했다.

비는 한국 스태프들과의 통화에서 깐깐함을 보였다. 비는 스태프들에게 “나 지금 미국에 있다고 신경 안쓰면 큰일난다. 가서 만약에 안 돼있으면 정말 화가 날 것 같다”며 “나 지금 미국에서 강아지 고생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깐깐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것과 사람들이 따라주는 것이 다르다”며 “그래서 계속 붙어있으며 뭐라 하는 것인데 걱정이다”고 말해 컴백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비는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촬영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비는 브루스 윌리스와의 촬영에서 그의 오른팔 마크 역을 맡으며 NG없이 이어나갔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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