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보라, 효린, 다솜 (왼쪽부터)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보라, 효린, 다솜 (왼쪽부터)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보라, 효린, 다솜 (왼쪽부터)

걸그룹 씨스타가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17일 스타쉽 공식 트위터를 통해 씨스타는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추석을 맞아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복 가득한 명절이 되시길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의 씨스타는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은은한 색상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일 공개된 씨스타의 보컬 소유와 매드클라운(Mad Clown)의 듀엣곡 ‘착해 빠졌어’가 현재 멜론 실시간차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6월에 발표된 씨스타의 곡 ‘Give It To Me’의 인기를 이어받고 있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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