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러시


레이싱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라이벌로 꼽히는 두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우다의 명승부를 그린 영화 ‘러시:더 라이벌’(이하 ‘러시’)이 10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러시’는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는 F1, 그 중 1976년 시즌을 배경으로 두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우다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 ’분노의 역류’ 등 다양한 장르를 연출해 온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론 하워드 감독은 2002년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뷰티풀 마인드’로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토르’로 알려진 크리스 헴스워스가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플레이보이지만 트랙 위에서는 본능적인 스피드 감각을 뽐내는 천재 드라이버 제임스 헌트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또 유럽의 연기파 배우 다니엘 브륄이 제임스 헌트와 숙명의 대결을 펼칠 노력파 천재 드라이버 니키 라우다 역으로 분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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