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범균, 일반인 여성과 7월 20일 결혼 발표. 정범균은 1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1년 정도 만남을 가지면서 평범한 여성분이 저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 되어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이 커져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름답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도 먼저 생겼다”며 ‘속도위반’ 사실을 감추지 않고 말했다. 정범균은 KBS2 <개그콘서트>, <해피투게더>에 출연 중이다.
10 : ‘유재석 닮은꼴’ 정범균, 아이들도 아빠들처럼 닮았을까요?

JTBC <신화방송>, 60회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돌입. 지난 16일 60회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난 방송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자의견을 토대로, 이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멤버 이민우가 “마침표가 아니고 쉼표를 찍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는 등, 신화 멤버들은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신화방송>은 그룹 신화가 아시아투어를 마치는 가을쯤에 새 시즌을 선보일 예정이다.
10 : 신화 없이 보내야 하는 올 여름… 가을까지 ‘으?!으?!’

그룹 2PM 멤버 택연, 오는 7월 말부터 방영되는 tvN 드라마 <후아유>에 캐스팅. 택연은 주인공 차건우 역을 맡아, 경찰을 연기한다. <후아유>는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진 여자 시온과 오직 직접 보고 만진 것만 믿는 남자 건우의 이야기다. 시온 역할로는 배우 소이현이 캐스팅됐다. 연출을 맡은 조현탁 감독은 캐스팅 배경에 대해 “택연이라는 배우에 대한 믿음이 가장 컸고, 차건우라는 캐릭터와 택연이 일치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택연은 드라마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한 바 있다.
10 : 몇 년 사이 급상승한 tvN의 존재감. 제 2의 <응답하라 1997>, <나인>을 기대합니다.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 11세 연상의 연인이었던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결별. 아오이 유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난 3월에 헤어졌습니다. 늦게 알려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1년 12월 연극 <그 여동생>에 함께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진 뒤 지난해 7월 공식 커플이 됐다. 1999년 연극 <애니>로 데뷔한 아오이 유우는 영화 <허니와 클로버> <편지> 등이 한국에서 흥행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10 : 결별 사실을 본인 입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것, 연예인의 고충.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 영화 <터미네이터5>의 주연으로 발탁. 영국 영화전문지 ‘엠파이어 온라인’에 따르면, 슈워제네거는 “영화사가 나를 원해서 매우 기쁘다”며 “내년 11월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터미네이터> 3편까지 출연했던 슈워제네거는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비롯해 <트윈스>, <유치원에 간 사나이>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2003년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당선되면서 연기활동을 중단했지만, 2011년 1월 주지사 퇴임 이후 할리우드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10 : 진짜다! 진짜 터미네이터가 나타났다!

글. 기명균 kikiki@tenasia.co.kr
편집. 홍지유 ji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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