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우기 "나는 검증된 괴짜"…23일 컴백 앞두고 'FREAK' MV 티저 공개

    우기 "나는 검증된 괴짜"…23일 컴백 앞두고 'FREAK' MV 티저 공개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22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YUQI)의 첫 번째 미니앨범 'YUQ1'의 타이틀인 'FREAK'(프리크)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우기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다. 이어 직쏘, 스크림, 링 등 공포 영화 속 캐릭터와 함께 밴드를 구성해 합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다가도, 영상 말미에는 'Freak is waiting for you'(괴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긴장감을 조성한다.특히 이번 영상에는 타이틀곡 'FREAK'의 멜로디와 함께 'I'm certified freak'(나는 검증된 괴짜)라는 가사가 더해져 우기표 '러블리 오컬트' 콘셉트를 완성해 궁금증을 높였다.우기의 본격 솔로 데뷔를 알리는 미니 1집 'YUQ1'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섬세한 아티스트적 면모를 녹여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FREAK' 역시 미니멀한 구성 속 밴드 사운드로 매력을 더해 우기만의 발랄한 에너지를 담아낸 것으로 예고됐다.우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UQ1'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23일 솔로 컴백' (여자)아이들 우기, 반전이다

    '23일 솔로 컴백' (여자)아이들 우기, 반전이다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콘셉트 영상을 통해 반전 서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YUQI) 미니 1집 'YUQ1'의 스페셜 콘셉트 영상 'Invitation from the RABBIT'(인비테이션 프롬 더 래빗)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우기는 발레코어룩을 입고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 속 모습을 드러냈던 토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둘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우기는 자신을 초대한 토끼의 정체에 대해 물었고 토끼가 탈을 벗으며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한 우기가 등장해 토끼 역시 우기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반전을 선사했다. 앞서 우기는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오디오 스니펫 등 티징 프로모션에 토끼를 메인 심볼로 내세워왔다. 이번 스페셜 콘셉트 영상을 통해 토끼의 정체가 우기 본인임을 드러낸 것은 미니 1집의 심볼이 '우기 그 자체'임을 밝히며 새 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증명,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우기는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미니 1집 'YUQ1'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선공개곡 'Could It Be'(쿠드 잇 비)로 힐링송을 발매한 것에 이어 키치와 호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러블리함을 더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그간 우기는 'i'M THE TREND'(아임 더 트렌드), 'LOST'(로스트), 'Giant'(자이언트), 'LIAR'(라이어) 등 (여자)아이들 앨범에 꾸준히 크레딧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앨범 역시 다수의 트랙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 만큼 이번 미니 1집 'YUQ1'

  • (여자)아이들 우기, 매혹적인 토끼로 변신…23일 컴백 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여자)아이들 우기, 매혹적인 토끼로 변신…23일 컴백 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매혹적인 토끼로 변신했다.12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YUQI)의 첫 번째 미니앨범 'YUQ1'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우기는 토끼 탈을 쓴 채 러블리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폴리스 라인 테이프 위 'WHO'S THE RABBIT?'(후즈 더 래빗?)이라는 문구가 담겨 궁금증을 유발한다.이번 앨범의 심벌과도 같은 해당 토끼 캐릭터는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콘셉트 트레일러 등 우기의 모든 솔로 데뷔 프로모션에 등장하기도 했다. 의문의 토끼와 흑화된 모습으로 반전을 더하고 있는 우기가 선보이고자 하는 이번 신보의 콘셉트는 무엇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키치부터 호러까지 활발한 티징 프로모션을 통해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 우기.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지닌 음악 작업으로 차근차근 솔로 역량을 다져온 그는 'YUQ1'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우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UQ1'를 발매하며, 오프라인 앨범은 2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YUQ1' 트레일러 공개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YUQ1' 트레일러 공개

    (여자)아이들 우기가 첫 솔로 신보 콘셉트 스포일러에 나섰다.9일 0시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YUQI)의 첫 번째 미니앨범 ‘YUQ1’의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과거를 회상하며 기타 연주를 하는 우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갑작스레 전환된 스산한 분위기 속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스쳐 지나가는가 하면, 우기의 주변에서 작게 속삭이는 목소리는 비명 소리로 번져 울려 퍼지고 있다.소리의 정체를 찾기 위해 벽 가까이 다가선 우기는 이내 벽지를 뜯어낸다. 그리고 벽 안에서 드러난 눈과 마주친 우기의 눈동자 역시 붉은빛을 띄우고, 우기는 섬뜩한 미소와 함께 180도 뒤바뀐 반전의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이후 프로모션에 대한 궁금증 역시 높였다.‘콘셉트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트레일러를 통해 또 하나의 탄탄한 스토리를 예고한 우기.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콘셉추얼한 스펙트럼까지 자랑하며 새로운 챕터를 열 계획이다.우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YUQ1’를 발매하며, 오프라인 앨범은 2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데뷔 타이틀곡 베일 벗었다…'YUQ1' 트랙리스트 공개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데뷔 타이틀곡 베일 벗었다…'YUQ1' 트랙리스트 공개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의 솔로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었다.8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YUQ1'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우기의 미니 1집에는 타이틀곡 'FREAK'(프리크)부터 'My Way'(마이 웨이), 'Drink It Up'(드링크 잇 업), 'Red Rover'(레드 로버), 'On Clap'(온 클랩), 'Everytime'(에브리타임) 그리고 선공개된 'Could It Be'(쿠드 잇 비)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담긴다.특히 이미지 속에는 각기 다른 캐릭터의 표정과 문구로 트랙별 무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FREAK'를 비롯해 'My Way', 'Drink It Up', 'On Clap', ‘Everytime' 작사 및 작곡에 우기가 참여했음을 알려 그의 아티스트적 면모를 보일 것을 예고했다.활발한 솔로 데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는 우기는 앞서 선공개곡 'Could It Be'를 공개하기도 했다.우기는 데뷔 6년 만에 정식 솔로 출격을 알렸다. 첫 솔로인 만큼 우기는 'YUQ1' 속 일곱 가지 트랙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그간 쌓아왔던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톡톡히 발휘할 전망이다.우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UQ1'를 발매한다. 오프라인 앨범은 오는 2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허스키 보이스 폭발할까…(여자)아이들 우기, 23일 솔로 데뷔

    허스키 보이스 폭발할까…(여자)아이들 우기, 23일 솔로 데뷔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첫 솔로 데뷔에 나선다.2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YUQ1' 스케줄러를 공개했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우기는 오는 3일부터 선공개곡 'Could It Be'(쿠드 잇 비)와 관련된 콘텐츠 오픈을 시작으로,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트레일러, 콘셉트 이미지, 오디오 스니펫,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스케줄러 이미지 속 곳곳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비롯해 미니앨범명 'YUQ1'의 로고 역시 토끼를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보여줄 그의 아이덴티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그동안 우기는 (여자)아이들로 활동하며 허스키하면서도 중저음의 보이스로 보컬, 랩 등 남다른 소화력을 보여줬다. 또, 드라마 OST, 장르를 불문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바 있다.프로듀싱 능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i'M THE TREND'(아임 더 트렌드), 'LOST'(로스트), 'Giant'(자이언트), 'LIAR'(라이어) 등 (여자)아이들 앨범에 꾸준히 크레딧을 올리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우기인 만큼,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줄 그의 'YUQ1'를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우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UQ1’를 발매하며, 오프라인 앨범은 2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종합] 최예나, '가장 잘 하는' 장르로 돌아온 '젠지의 아이콘'

    [종합] 최예나, '가장 잘 하는' 장르로 돌아온 '젠지의 아이콘'

    가수 최예나가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장르와 색깔로 돌아왔다. 최예나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HATE XX’(헤이트 엑스엑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에는 첫 번째 트랙 ‘배드 하비’(BAD HOBBY)를 시작으로 ‘헤이트 로드리고(Hate Rodrigo’(Feat. 우기 ((여자)아이들)), ‘위키드 러브’(WICKED LOVE(까지 총 세 개의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헤이트 로드리고’는 ‘나보다 잘나가는 애들은 다 싫어!’라는 귀여운 질투를 밉지 않게 표현한 곡이다. 최예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본인만의 컬러를 선명히 했으며 (여자)아이들 우기가 피처링을 맡아 통통 튀는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날 최예나는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항상 행복한 것 같다.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들려드리고,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라고 운을 띄웠다. 최예나는 최근 일명 '젠지의 아이콘'으로 젊음 세대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젠지는 MZ세대 중 Z세대를 일컫는 단어다. 이와 관련 "사실 젠지라는 뜻을 몰랏다. 나중에 의미를 알고보니 '좋은 말이구나' 싶었다. 그런 수식어를 대표하는 사람이 된 것만으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알렸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 수록곡 가운데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이름을 올렸다. 롤모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 최예나는 "어린시절부터 존경하고 좋아하던 선배님들이 많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너무 완벽하고 예쁘시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의 워너비이자 동경의 대상에게 느끼는 귀여운 질투를 저만의 매력으로 밉지 않게 풀어낸 곡"이라며 "나의 베스트프렌드 (여자)아이들 우기가 피처링 해줘서 더욱 의미

  • (여자)아이들, 청순→섹시 다 보여준 '퀸카들의 축제'…'월드투어 포문' 성공적[TEN현장]

    (여자)아이들, 청순→섹시 다 보여준 '퀸카들의 축제'…'월드투어 포문' 성공적[TEN현장]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I am FREE-TY’ 서울 1회차 공연이 개최됐다. (여자)아이들의 공연은 지난해 'JUST ME ( )I-DLE' 이후 1년만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로, 서울 공연은 이미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로 예정됐던 (여자)아이들의 공연. 콘서트 장소인 잠실실내체육관 주변은 이미 수 시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첫 시작은 (여자)아이들의 히트곡 '덤디덤디'였다. 이어 '라타타(LATATA)', '달라($$$)', '말리지 마' 등의 무대를 연달아 보여주며 콘서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멤버 개개인의 단독 무대가 꾸며졌다. 보컬로서 청량한 매력을 보여준 미연의 'Drive'를 시작으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감정선을 이어준 민니의 'DAHLIA' 무대는 팬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또 리더 소연의 'Psycho'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가 더해져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막내 슈화는 이전의 소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시작부터 파격적이었다. 슈화의 'Boys' 무대는 실루엣 댄스와 함께 특유의 눈빛으로 팬들을 홀렸다. 우기는 신곡 'Could it Be'를 열창했다. 특히 'Could it Be'는 공연 장소가 실내라는 이점을 극대화한 곡 선택이었다. 밴드 사운드를 통해 어쿠스틱한 곡 분위기를 즐기기 충분했던 것. 공연 후반부는 (여자)아이들의 '당당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Nxde(누드)', ‘싫다고 말해’, ‘Lucid’(루씨드) 등을 통해 팬들에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All night', 'MY BAG', 'TOMBOY' 등

  • [종합] (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 간 '팽팽한 기싸움'…키 "여권 한 번 보자"('놀라운 토요일')

    [종합] (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 간 '팽팽한 기싸움'…키 "여권 한 번 보자"('놀라운 토요일')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슈화, 우기가 고급진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지난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그룹 (여자)아이들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세 팀으로 나눠, '릴레이 받아쓰기'를 했다. 도전한 곡은 방탄소년단의 '에어플레인 pt.2'. 대결 시작에 앞서 (여자)아이들은 걱정되는 멤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민니는 "우기는 평소에 한국말을 잘하지만 작사를 해 마음대로 부를 때가 있다"고 했다. 우기는 "세상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고 말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이후 문제들은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했다. 특별히 여섯번의 도전기회가 주어졌고 매 라운드마다 힌트가 제공됐다. 세 팀 모두 힌트를 듣고 정답을 외쳤지만, 오답 처리가 됐다.출연진들은 머리를 맞대고 정답 맞추기에 최선을 다했다. 키 팀은 '마일리지'라는 단어를 잡아낸 후 정답을 맞춰갔다.띄어쓰기를 보고 나머지 가사를 만들어내는 우기. 이를 본 신동엽은 "우기가 에이스"라며 칭찬을 이어갔다.다른 출연진들 역시 "한국말 잘하네", "키가 잘 뽑았네"라며 우기를 인정했다. 우기는 "키 선배님과 0923(9월 23일)로 생일이 같다. 원래 이날 태어난 사람들은 총명하다"라고 이야기했다.이를 들은 멤버들은 "한국말 잘하는 거랑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우기, 옷장 안에 들어가서 '요염 그 자체'

    우기, 옷장 안에 들어가서 '요염 그 자체'

    (여자)아이들 우기가 요염한 매력을 과시했다.최근 우기는 자신의 채널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도발적인 패션을 선보인 우기는 요염한 포즈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 등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여자)아이들의 신곡 'Nxde'(누드)는 모든 사람의 페르소나를 ‘Show’로 표현하고자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하였으며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대범하게 비꼬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우기, 살을 얼마나 뺐길래?…베일듯한 턱선

    우기, 살을 얼마나 뺐길래?…베일듯한 턱선

    (여자)아이들 우기가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최근 우기는 자신의 채널에 "White?????? or Bl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올블랙 차림을 하고 고급미를 뽐냈다. 더불어 고혹적인 아우라도 발산했다.(여자)아이들의 신곡 'Nxde'(누드)는 모든 사람의 페르소나를 ‘Show’로 표현하고자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에 빗대어 표현하였으며 단어에 대한 외설스러운 시선을 대범하게 비꼬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여자)아이들 "금발, 섹스 심벌이란 고정관념"…신보 '누드', 편견에 맞서다

    [종합](여자)아이들 "금발, 섹스 심벌이란 고정관념"…신보 '누드', 편견에 맞서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진짜 '나'에 대한 서사를 예고했다.(여자)아이들은 17일 오후 3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love'(아이 러브)의 타이틀곡 'Nxde'(누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여자)아이들의 신보 'I love'(아이 러브)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있다.앞서 (여자)아이들의 이번 신보 ‘I love’(아이 러브)는 선주문 7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 역대급 화려한 컴백을 예감하게 한다.이날 리더 소연은 "신보 '아이 러브'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에 대한 여러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한 진짜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 자신 그대로 말이다. 그래서 '누드'라는 이름을 써봤다"며 앨범을 소개했다.미연은 "사랑이 가족이 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다. 모든 사랑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무엇을' 사랑한다는 목적어를 넣지 않았다"며 가사에 담아둔 의미를 귀띔했다.6개 트랙 중 소연, 우기, 민니가 각각 2곡 씩 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우기는 "우리의 앨범이니까 하고 싶은 장르, 하고 싶은 말을 담아야 한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말을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민니 역시 "사랑을 주신 만큼, 이번 앨범에서 온 힘을 다해 만들었다. 공감해주시고 또 사랑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소연은 "멤버들이 콘셉트를 잡고 우리 이야기를 스스로 만든다. 그것을

  • (여자)아이들 우기 "월드 투어, 아직 우리 잘 몰라…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

    (여자)아이들 우기 "월드 투어, 아직 우리 잘 몰라…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월드 투어를 성료한 소감을 전했다.(여자)아이들은 17일 오후 3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love'(아이 러브)의 타이틀곡 'Nxde'(누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여자)아이들의 신보 'I love'(아이 러브)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있다.앞서 (여자)아이들의 이번 신보 ‘I love’(아이 러브)는 선주문 7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 역대급 화려한 컴백을 예감하게 한다.이날 리더 소연은 "해외 투어 반응이 정말 좋았다. 모든 분들이 다 떼창을 해주시더라. 마이크를 굳이 관객들에게 건네지 않더라도 떼창을 해주셨다. 인이어를 뚫을 정도의 목소리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민니는 "내 고향 태국에서 무대를 펼쳤다. 어렸을 적부터 내 꿈이었다.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고 고백했다.우기는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 이번에 느낀 것은 아직 우리를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다음 해외투어를 간다면 모든 분들이 우리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라며 포부를 전했다.한편,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love'(아이 러브)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여자)아이들 우기, 계속 벗고 나오네…슬립 가운 입고 섹시美[TEN★]

    (여자)아이들 우기, 계속 벗고 나오네…슬립 가운 입고 섹시美[TEN★]

    (여자)아이들 우기가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최근 우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슬립 가운을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보였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여자)아이들 5번째 미니 앨범 ‘아이 러브’ 타이틀곡 ‘누드’(Nxde) 2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여자)아이들 우기, 섹시한 뒤태...치명적인 매력녀[TEN★]

    (여자)아이들 우기, 섹시한 뒤태...치명적인 매력녀[TEN★]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일상을 전했다.우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깨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사진=여자아이들 우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