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의 신보 'I love'(아이 러브)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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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더 소연은 "해외 투어 반응이 정말 좋았다. 모든 분들이 다 떼창을 해주시더라. 마이크를 굳이 관객들에게 건네지 않더라도 떼창을 해주셨다. 인이어를 뚫을 정도의 목소리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민니는 "내 고향 태국에서 무대를 펼쳤다. 어렸을 적부터 내 꿈이었다.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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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love'(아이 러브)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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