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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저 임신했어요"

    이지혜 "저 임신했어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지혜. / 사진제공=MBN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 가수 이지혜가 “임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를 통해서다. ‘연예가중계’ MC 배우 신현준은 이지혜를 향해 “얼굴을 보니까 곧 아기를 가질 것 같다. 임신하면 얼굴이 평온해 보이는데 이지혜가 딱 그렇다&...

  • '연예가' 진선규, "원래는 체육교사가 꿈…극단 방문 후 배우 꿈꿔"

    '연예가' 진선규, "원래는 체육교사가 꿈…극단 방문 후 배우 꿈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진선규가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진선규는 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선한 인상 때문에 괴롭힘을 약간 당했다. 합기도·태권도·복싱 등 운동을 많이 배웠다”며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

  • 박시후의 돈VS이태환의 책임감…신혜선의 선택은?

    박시후의 돈VS이태환의 책임감…신혜선의 선택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쳐 KBS2 ‘연예가중계’에서 KBS2 토일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세 배우를 만났다. 신혜선·박시후·이태환은 24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황금빛 내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다. 극중 최도경 역을 맡은 박시후는 “선우혁(...

  • '연예가 중계', KBS 총파업 여파로 결방...'백조클럽' 방송

    '연예가 중계', KBS 총파업 여파로 결방...'백조클럽' 방송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처 KBS2 '연예가 중계'가 결방했다. 10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던 '연예가 중계'가 방송되지 않는다. '연예가 중계'에 앞서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됐던 '글로벌 24' 또한 결방되며 지난 추석 연휴 전파를 탔던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스페셜'이 방송된다. '연예가 중계'의 결방은 KBS 총파업 여파로 보인다. 앞서...

  • '연중' 마동석 "故 조경환 '잘 견뎌봐라' 조언, 묘비명에 쓰고 싶어"

    '연중' 마동석 "故 조경환 '잘 견뎌봐라' 조언, 묘비명에 쓰고 싶어"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KBS2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이 “故 조경환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에는 영화 '부라더'에 출연하는 마동석이 출연했다. 이날 마동석은 “다른 배우들에 비해 재능이 부족하고 학교 다니며 연기를 배운 적도 없어 소처럼 일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밝혔다. 마동석은 ...

  • '연예가 중계' 김혜수 "김생민, 프로페셔널한 예능인...그레잇"

    '연예가 중계' 김혜수 "김생민, 프로페셔널한 예능인...그레잇"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KBS2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김혜수가 김생민을 “프로페셔널하다”고 극찬했다. 27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미옥'의 주연 김혜수·이선균·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수는 “예전부터 김생민을 좋아했다. 리포터라는 직업이 남을 돋보이게 하는 직업”이라며 “프로페셔널한 예능인이다”고 칭찬했다. 김혜수는 “요즘 김생민의 생활 철학을 많이 좋...

  • 최성국 "우리나라에 없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최성국 "우리나라에 없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성국이 “원빈, 소지섭 때문에 코믹 연기를 택했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다 코미디 배우가 드문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빈, 소지섭은 내가 봐도 참 예쁘고 잘생겼다”며 ...

  • '연중' 윤계상 "도전할 수 있는 역할이면 언제든"

    '연중' 윤계상 "도전할 수 있는 역할이면 언제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작품 선정 기준을 밝혔다. 윤계상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오는 10월 영화 ‘범죄도시’로 돌아온다”고 예고했다. 그는 이어 “배우는 늘 도전하고 새로운 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작품이라면 무엇이든 하...

  • 송승헌, 아버지 과거 사진 공개.."발끝도 못따라간다고"

    송승헌, 아버지 과거 사진 공개.."발끝도 못따라간다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송승헌이 자신의 아버지 과거 사진을 보고 “굉장히 잘생겼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그는 “‘미남스타’로 살아가는 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송승헌은 쑥스럽게 웃으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후 리포터는 &...

  • '연중' 곽현화 "영화계 표준 계약서 도입 시급"

    '연중' 곽현화 "영화계 표준 계약서 도입 시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가 “영화계에 현실적인 계약서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곽현화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1심과 2심 모두 이수성 감독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녹취,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부에서는 문서 계약만을 증거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

  • '최고의 한방', KBS2 금·토 오후 11시 확정...'배틀트립'·'연중' 편성 이동(공식)

    '최고의 한방', KBS2 금·토 오후 11시 확정...'배틀트립'·'연중' 편성 이동(공식)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최고의 한방’ / 사진제공=KBS '최고의 한방'이 매주 금·토 오후 11시 안방을 공략한다. KBS2는 13일 “젊은 감각과 신선한 기획으로 제작되는 금토드라마존을 신설한다”며 “'최고의한방'이 6월 2일 오후 11시 첫 선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던 '배틀트립'은 오는 6월 3일부터 오후 9시 15분으로 시간을 앞당겨 90분간 방송되며...

  • '연예가 중계' 이주노, 금전 문제 한두 건 아니다…피해 업체 관계자 분개

    '연예가 중계' 이주노, 금전 문제 한두 건 아니다…피해 업체 관계자 분개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지인의 돈 1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다. 5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이주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고소장은 2014년 4월 7일 접수됐다. 이주노는 단순히 채무 불이행 민사 사안이라고 주장하면서 지난 6월 조사를 받았다”며 “차용금 액수 대비 이주노의 소득 상황을 봤을 때 갚기 어려운 상황에서 돈을 빌린 것으로 저희(경찰)는 보...

  • '연예가중계' 리한나 "한국 패션과 불고기 좋아한다"

    '연예가중계' 리한나 "한국 패션과 불고기 좋아한다"

    ‘연예가중계’ 리한나, 짐 파슨스, 스티브 마틴.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리한나가 불고기를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리한나, 짐 파슨스, 스티브 마틴 등 애니메이션 ‘홈’ 더빙 배우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 인사를 먼너 건넨 리한나는 “한국 패션과 불고기를 좋아한다. 한국에서...

  • '연예가중계' 옹달샘 막말 파문부터 사과, 하차 그리고 고소까지

    '연예가중계' 옹달샘 막말 파문부터 사과, 하차 그리고 고소까지

    ‘연예가중계’ 옹달샘 기자회견.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연예가중계’가 옹달샘 파문을 다시 한 번 다뤘다.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연예가 HOT클릭에서는 옹달샘 막말 파문의 논란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은 여성 비하발언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사회적 약자를 개그 소재로 삼아 논란을 불렀다. 또 SNS에 신경 쓰지 말자고 글을 올려 뭇매를 맞...

  • '연예가중계' 길건 “김태우 협박? 10년 지기 친구로서 도와 달라 했을 뿐”

    '연예가중계' 길건 “김태우 협박? 10년 지기 친구로서 도와 달라 했을 뿐”

    '연예가 중계' 길건 [텐아시아=정시우 기자]가수 길건과 김태우가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연예가 핫 클릭' 코너에서는 길건의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 소식이 다뤄졌다. 길건은 소속사가 자신의 활동에 지원을 하지 않고 정산도 해주지 않아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지만 소울샵은 길건이 태도가 불량했고 도리어 자신들을 협박했다는 의견으로 맞서고 있다. 소울샵은 길건이 자신들을 협박한 내용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