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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에스파' SM, 美 롤링스톤 선정 'K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곡' 최다 랭크

    'H.O.T→에스파' SM, 美 롤링스톤 선정 'K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곡' 최다 랭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음악이 미국 RollingStone(롤링스톤) 선정 ‘The 100 Greatest Songs in the History of Korean Pop Music’(K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곡)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총 14곡이 이름을 올렸다. RollingStone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he 100 Greatest Songs in the History of Korean Pop Music’을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Gee’(지)를 비롯해 H.O.T., S.E.S.,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선정되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최다 곡이 랭크되었다. 특히 RollingStone은 소녀시대의 ‘Gee’를 1위로 꼽으며 “‘Gee’는 설명하기 어려운 사랑에 대한 황홀함이 대중음악을 통해 어떻게 번역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이어 33위에 랭크된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에 대해서는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 K팝이 글로벌한 인기를 끌던 중요한 시기에 걸그룹 서사의 문을 열었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12위에 오른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SORRY, SORRY)’는 귀에 계속 맴도는 노래인 ‘이어웜(earworm)’이라고 소개했다. 13위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에 대해서는 “여름의 재미와 모험, 낭만의 맛이 느껴지는 곡”, 16위 샤이니의 ‘Lucifer’(루시퍼)는 “경계를 뛰어넘는 프로듀싱과 퍼포먼스 콘셉트를 보여준 곡”이라고 전했다. 이어 17위와 18위에 각각 랭크된 에프엑스와 보아의 곡에 대해 ‘4 Walls’(포 월스)는 “EDM 팝의 가장 진화된 형태의 곡”이며, ‘No.1’(넘버원)에 대해서는 “보아의 가장 상징적인 크로스오버 히트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5위를 차지한 동

  • 뉴진스, f(x)의 향수…민희진의 아이들, '소아성애·악플 저격'의 우려점[TEN스타필드]

    뉴진스, f(x)의 향수…민희진의 아이들, '소아성애·악플 저격'의 우려점[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2022년은 그룹 뉴진스의 해였다. 음원 성적은 물론, 스타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소속사 대표 민희진의 매직이 보기 좋게 통했다. 데뷔 2개월 만에 정산했고, '뉴진스의 하입보이요'라는 밈까지 만들어내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민희진은 SM 출신 아트 디렉터다. 음악은 물론, 아이돌의 이미지 메이킹 등 여러 분야에서 그의 손길이 뻗쳤다. 실제로 민희진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아이돌은 다수다. SM의 샤이니, 에프엑스, 레드벨벳이 그의 작품이었다.이후 하이브로 이적한 민희진. 자신의 색깔을 강하게 입힐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서다. 뒷배경에는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의장이 있었다. 하이브 산하 '어도어'를 맡게 됐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뉴진스였다.뉴진스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그간 걸그룹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대중을 찾았다. 뉴진스는 청량감을 무기로 삼았다. 그렇다고 사랑스러운 매력만을 담은 것은 아니다. 평균 나이 16.4 소녀들이 낼 수 있는 서사를 그려낸 것. 독특한 음악과 매력이 대중의 니즈에 맞아 들었다.인기가 높아질수록, 여러 견해가 나온다. 그중에는 비판을 넘어 비난의 형태가 되기도. 다만 지나친 비판에도 이유는 있다. 민희진의 신념과 일부 리스너의 이해충돌이 발생하는 지점이다.뉴진스는 데뷔 이후 '로리타 논란'을 일으켰

  • 루나, 美서 만난 엠버…"오랜만이야 사랑해"

    루나, 美서 만난 엠버…"오랜만이야 사랑해"

    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엠버와의 근황을 전했다.루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전히 멋있는 우리 언니 오랜만이야 미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루나와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에프엑스는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아이린, 파리서 만난 '에프엑스 엠버'…얼굴 맞대고 투샷[TEN★]

    아이린, 파리서 만난 '에프엑스 엠버'…얼굴 맞대고 투샷[TEN★]

    모델 아이린이 에프엑스 엠버와의 근황을 전했다.아이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My daughter all grown up”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엠버는 아이린을 엄마라고, 아이린은 엠버를 딸이라고 부르기도.한편, 아이린은 최근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 참여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중국계 아이돌, '억소리 나는·수입'에 변심... 삐걱 소리 시작된 '금의환향'[TEN피플]

    중국계 아이돌, '억소리 나는·수입'에 변심... 삐걱 소리 시작된 '금의환향'[TEN피플]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것. 중국계 아이돌의 필승법이다. 우주소녀 성소,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등 더이상 국내에서 모습을 보기 어렵다. 불공정한 계약 등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솔로 활동으로 얻는 수입도 무시할 수 없다.주결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결경은 화려한 검은색 의상에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주결경. 국내 활동이 전무한 상황, 그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데뷔는 한국에서 했지만, 활동은 중국에서 하는 연예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첫 번째는 슈퍼주니어 한경이었다. 2005년 데뷔한 그는 2009년 돌연 소속사 SM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했다. 소속사의 활동 제약, 불공정한 수익 배분이 원인이었다. 한경은 팀을 탈퇴하고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그룹의 멤버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 중국인 멤버 크리스·타오·루한·레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역시 2014년 소속사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 등을 제기했다. 이유는 한경과 다르지 않았다.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우주소녀 성소 등도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옮겼다. 이들의 선택은 현재까지 옳은 결정. 한국에서 얻은 스타성을 중국에서 만개한 것이다. 실제로 중국에서 이들의 몸값은 기본 수 십배가 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빅토리아는 2015년부터 '아름다운 비밀', '신들의 전쟁', '천년의 사랑', '누나의 첫사랑' 등 7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빅토리아의 중국 내 입지를 보여주는 증거. 또한 빅토리아는 각종 명품 홍보

  • 루나, 숨겨뒀던 글래머 몸매…과감한 민낯으로 '여유' [TEN★]

    루나, 숨겨뒀던 글래머 몸매…과감한 민낯으로 '여유' [TEN★]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했다.루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루나는 한 카페에서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앉아 있다. 특히 가슴 부분이 파인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루나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f(x) 엠버, 故설리 생일에 "생축 울 동생"…그리움 '뚝뚝' [TEN★]

    f(x) 엠버, 故설리 생일에 "생축 울 동생"…그리움 '뚝뚝' [TEN★]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가 故 설리의 생일을 축하했다.30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축 울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게 웃고 있는 설리와 셀카를 찍는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의 생일은 3월 29일이다. 지난 2019년 10월 14일 별세했다.한편, 엠버는 2009년 f(x) 멤버로 데뷔, 히트곡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엠버는 201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현재는 솔로 활동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수정, 와인이 얼어붙을 듯…일상에서도 '냉미녀' 매력 [TEN★]

    정수정, 와인이 얼어붙을 듯…일상에서도 '냉미녀' 매력 [TEN★]

    그룹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이 일상에서도 냉미녀의 매력을 뽐냈다.정수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검정색 외투를 입은 와인잔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수정은 무표정으로 와인을 음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수정은 날카로운 콧대와 턱선 등 시크한 미모로 차가운 분위기를 더했다.정수정은 2022년 방송되는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할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f(x) 탈퇴' 故 설리도 함께…크리스탈X엠버, 데뷔 12주년 자축 [TEN ★]

    'f(x) 탈퇴' 故 설리도 함께…크리스탈X엠버, 데뷔 12주년 자축 [TEN ★]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엠버가 데뷔 12주년을 자축했다. 두 사람 모두 다섯 멤버들의 사진을 올리며 추억을 회상했다.엠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주년 축하해 애들아. 미유(에프엑스 팬덤명)한테 감사드리고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멤버 5명의 활동 당시 모습이 담겼다. 앳된 얼굴과 장난기 넘치는 멤버들의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엠버는 또 멤버 한 명, 한 명을 언급했다. 그는 "빅엄마(빅토리아), 강아지 선영이(루나), 남동생 썰(설리), 공주님 뚜떵이(크리스탈) 보고싶다"며 "이 사진에 내 표정이 왜 그렇지? 그리고 우리 예쁘다"고 적었다.이날 크리스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12주년"이라는 글을 올렸다.에프엑스는 2009년 9월 5일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LA chA TA)'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2015년 고(故) 설리가 탈퇴해 4인조로 활동했지만 이날 엠버와 크리스탈은 5명의 완전체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 설리는 2019년 세상을 떠났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엠버 "故 종현, 항상 고마워요"

    엠버 "故 종현, 항상 고마워요"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고(故) 종현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엠버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종현과 함께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눈을 감고 양손으로 브이(V)를 그렸다. 이에 엠버는 "고마워요 오빠 항상. 오빠 저한테 했던 말들 다 기억하고 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기며 종현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종현은 지난 8일 생일을 맞았다....

  • 정수정, 여군부터 임산부까지…성장형 배우의 좋은 예

    정수정, 여군부터 임산부까지…성장형 배우의 좋은 예

    정수정이 성장형 배우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정수정은 독특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K팝의 위상을 드높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0년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연기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하...

  • 정수정,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정려원·정인선과 한솥밥[공식]

    정수정,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정려원·정인선과 한솥밥[공식]

    배우 정수정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정수정과 새로운 출발선에서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가수로 데뷔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배우로서도 입지를 단단히 해온 정수정이 풍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

  • f(x) 엠버 "임신 안 했으니 입 닫아" 강력 경고

    f(x) 엠버 "임신 안 했으니 입 닫아" 강력 경고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악성 루머에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최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을 원한다면 그만 추측해라. 나는 내가 완벽하지 않고, 실수도 한다고 말했다.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는 정중하게 대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왜곡하는 것들을 설명하려고 시간 낭비하지 않겠다. 나는 그저 BLM(Black Lives Matter)에 대한 이야기를 ...

  • 루나, 오늘(25일) 신곡 '아프고 아파도' 공개

    루나, 오늘(25일) 신곡 '아프고 아파도'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루나가 오디션 곡을 다시 부르는 프로젝트 음반 엑스마스(X-MAS, My Audition Song)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오늘(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아프고 아파도’를 공개한다.‘X-MAS’는 카카오M의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의 기획 음반으로, 유명 가수들이 데뷔 전 부른 오디션 곡을 현재의 목소리로 재해석해 발표하는 프로젝트이다.지난해 12월 가수 소유와 기타리스트 겸 가수 적재가 호흡을 맞춘 ‘길에서’로 시작했다. 루나는 2006년 발매된 솔플라워의 히트곡 ‘아프고 아파도’를 원곡이 갖고 있던 애절함과는 다르게 담담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아프고 아파도’는 루나가 연습생 시절 평가 때 부르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으나 당시에는 너무 어린 나이 때문인지 알기 힘든 감정 표현이 많아 소화하기 힘든 곡이었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받고 가장 먼저 생각난 곡이었고, 루나만의 새로운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에프엑스(f(x)) 루나, X-MAS 프로젝트 참여…오는 25일 '아프고 아파도' 발매

    에프엑스(f(x)) 루나, X-MAS 프로젝트 참여…오는 25일 '아프고 아파도' 발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가 자신의 오디션곡을 다시 부르는 음악 프로젝트 음반 ‘엑스-마스(X-MAS, My Audition Song)’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X-MAS’는 유명 가수의 데뷔 전 오디션 곡을 다시 부르는 기획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가수 소유와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참여한 ‘길에서’를 발표하면서 시작했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루나는 2006년 발매된 솔플라워의 ‘아프고 아파도’를 선곡했다.루나는 ‘아프고 아파도’를 담담한 감성으로 부르면서 자신의 매력을 살렸다. 21일 정오 예고 영상을 공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X-MAS 프로젝트의 제작사 플렉스엠 관계자는 “루나의 ‘아프고 아파도’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앞으로 발표될 프로젝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