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일부 악플러에 '경고'
"이제는 정중히 대할 수 없어"
'Black Lives Matter' 캠페인 동참
"이제는 정중히 대할 수 없어"
'Black Lives Matter' 캠페인 동참

이어 "이제는 정중하게 대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왜곡하는 것들을 설명하려고 시간 낭비하지 않겠다. 나는 그저 BLM(Black Lives Matter)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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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버는 최근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한 글을 SNS에 올린 바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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