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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브 장원영 측 "탈덕수용소 수익, 파악 어려워"…소송 장기화[TEN이슈]

    아이브 장원영 측 "탈덕수용소 수익, 파악 어려워"…소송 장기화[TEN이슈]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탈덕수용소'의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50단독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두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이날 장원영 측 변호인은 "명예훼손·업무방해 등으로 만들어진 영상 수익이 A씨의 전체 수익 중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되지 않는다. 계정을 삭제해서 전체 수익밖에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에 재판부는 "영상 내용이 허위인지 여부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며 다음 기일을 6월 19일로 잡았다.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은 앞서 사이버렉카 유튜브를 운영해온 A 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나왔지만, A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 제출 및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다.이에 장원영 측과 탈덕수용소 운영자 A 씨간의 법적 분쟁은 장기활 될 조짐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아이키 흑역사, "학원 사업 망해 억대 빚더미"('더돈자')

    [종합] 아이키 흑역사, "학원 사업 망해 억대 빚더미"('더돈자')

    댄서 아이키가 억대 빚이 있었던 과거와 현재 수익까지 화끈하게 공개했다.21일 유튜브 채널 '찹찹 ChopChop'에는 '아이키&가비, 이 언니들 알고보니 MZ(멋진) 부자 언니였습니다...ㅣ더돈자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Mnet 댄스 시리즈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해 인기를 끈 댄서 아이키와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가수 데프콘은 이들에게 "'스우파'로 대박이 난 건 너무 잘 알고 있다. 제일 궁금한 게 바로 수익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정말 꿈을 향해 달리고 있던 댄서 시절에 비해서 지금 슈퍼스타가 되지 않았나. 지금 몸값은 어떠냐"라고 질문했다.이에 가비는 "스무 배에서 서른 배 정도"라고 답했다. 아이키는 "속 시원하게 말씀드리겠다. 전 100배 뛰었다"고 강조했다.데프콘은 "두 분 의상이 만만치 않다. 한쪽은 시상식 느낌, 한 사람은 은은한 명품이다. 신발과 시계를 보라"며 흥분했다."제일 큰 플렉스를 할 때가 있냐"는 데프콘의 물음에 아이키는 "내 또래 친구들은 명품을 진작에 샀다. 20대 후반, 30대 초반 되면 사더라. 전 그때 되게 배고팠다. 확실히 사람이 돈을 벌어보니 명품백을 사고 싶더라. 돈을 안 써본 사람이 명품백을 살 때 로고가 큰 걸 산다"고 말해 패널의 공감을 자아냈다. 모델 출신 방송인 정혁은 이에 대해 "명품 살 때 티 내는 스타일"이라고 했고 가비는 "전형적인 졸부 스타일. 졸부긴 하니까. 대신 나는 집에 돈 부었다. 하우스 푸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아이키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저는 예술고등학교 그런 거 없었다. 4남매 중 첫째였다

  • [종합] 파비앙 "이강인 이용해 돈벌이?"…악성 댓글에 유튜브 수익 공개

    [종합] 파비앙 "이강인 이용해 돈벌이?"…악성 댓글에 유튜브 수익 공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악의적인 댓글로 인해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했다.지난 2일 오후 피바앙은 자신의 채널 '파비생제르망'을 통해 'PSG/이강인/심경 고백'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이날 파비앙은 "오늘의 라이브는 여러 기사들 이야기와 '파비생제르망' 채널을 잘못 알고 계셔서 어떻게 운영하는지 설명해드리겠다. 이강인 선수도 이야기하겠다"고 운을 띄웠다.이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갑자기 많은 기사들이 쏟아져서 저도 놀라고 구독자도 놀랐을 거다. 많은 분들이 제 개인 SNS와 본 채널에도 댓글을 달아주셨다"고 밝혔다.그는 "제가 파리생제르망 팬이고 여기 오기 전에도 이강인 선수를 응원하는 팬이었다. 오게 되며 더 응원하고 관심이 생긴 거다"라며 "어떻게 되다보니 파리생제르망=파비앙, 이강인=파비앙 이렇게 연결이 됐다. 이강인과 손흥민이 싸운 기사가 나고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왔다. 그 중 '네 나라로 돌아가라', '한국에서 이강인 선수 이용해 돈 번다'는 부정적이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언급했다.또 "저는 사실 되게 웃겼다. 전 이강인 선수도 아니고 그냥 파비앙이다. 이강인과 파리생제르망 응원하는 사람인데 왜 내게 욕을 하고 인종차별 등의 말을 하는지 놀랐다. 많이 응원해주셨는데 저는 진짜 상처 하나도 안 받았다. 그냥 웃기기만 했다. 속상하고 슬픈 일 전혀 없었다"고 고백했다.파비앙은 "손흥민과 이강인이 SNS로 올리고 두 선수가 실력있고 똑똑한 선수라 화해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유튜브 통해 돈 벌었다고 할 수 있는데 전 적자다. 이 채널 개설하

  • [종합] 박명수 "무한도전 멤버들, 당시 수익은 억 단위" 발언

    [종합] 박명수 "무한도전 멤버들, 당시 수익은 억 단위" 발언

    방송인 박명수가 무한도전 촬영 당시를 그리워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브릭'에는 '16년 전 무한도전 사주는... 모든 걸 예측했다! [백세명수]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하, 조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16년 전 방송됐던 MBC ‘무한도전’ 사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먼저 박명수는 2007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정식은 "천성 자체가 숨김이 없고 사나이답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진짜 난리나. 여자들이 그래서 날 좋아해"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정식은 "허언이 있고"라고 언급해 주위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또 조정식은 박명수에 대해 "누구도 본인의 기질을 꺾을 수 없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판매업, 유흥업이 좋고, 직업은 요식업이 잘 맞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37세부터 41세까지 돈을 많이 만질 수 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좀 만졌어"라며 "'무한도전' 당시 실제로 나뿐만 아니라 우리 멤버들도 그렇지만 한 달 수익이 많을 땐 몇억"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때 벌어놓고 지금 사는 거지"라고 했다. 하하 역시 박명수의 말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하는 박명수의 과거 결혼운에 대해 "이본 누나 좋아하지 않았나"라며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박명수는 "좋아한 건 아니고, 우러러봤지. 좋아한다고 그 애가 날 좋아하겠냐"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하하는 "그럴 수도 있지"라며 박명수를 응원했고, 박명수는 "물어봤는데 안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오마이걸 미미 "8년간 수익 마이너스…건물 사고 파" 고백

    [종합] 오마이걸 미미 "8년간 수익 마이너스…건물 사고 파" 고백

    오마이걸 미미가 수입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마이걸 미미, 어학당 안다니고도 코리안드림 이룬 이방인'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미미에게 "국적을 오해 받는 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로 오해를 받냐"라고 질문했다. 미미가 "주로 베트남이다"라고 하자 탁재훈은 "저는 무슨 부족 같다"고 언급했다. 탁재훈은 "처음에 노빠꾸에서 섭외 했을 때 안나온다고 했는데 '지구오락실'은 바로 나갔죠"라고 물었다. 미미는 "당연하죠. 이게 지구오락실로 잘 되서 노빠꾸에 들어 올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신규진은 "그래도 이분이 걸그룹 평판 12위다"라고 이야기했다. 탁재훈은 "10위권 밖이네"라고 했고, 미미는 "옛날에는 100위권 밖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미미는 "오마이걸은 변화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청순만 할 거냐. 멤버들 중 30대도 있고 20대 후반이 천지다. 언제까지 요정하고 청순하고 그럴 거냐"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미미가 운영중인 유튜브 '밈PD'를 언급했다. 그는 "구독자가 44만이다. 편집도 직접하냐. 수익은 혼자 다 먹는 거냐"라고 질문했다. 미미는 "편집도 직접 다 한다. 수익은 혼자서 다 먹고 있다. 회사의 도움을 일체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는 규모가 조금 커져서 크루로 팀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 돈 많이 벌었다. 전 이제 8년 만에 버는 거다. 8년 동안 계속 마이너스 마이너스였다. 이제 버는 거다"라고 했다. 또 재테크에 대해서는 "금테크를 한다. 금을 산다. 또 부동산도 좋아한다. 근데 부동산은 안 갖고 있다. 가지려고 노력중이다. 건물을 사서 내가 살

  • 10기 옥순♥유현철, 2억 9천만원 수익 올렸나…초호화 S사 호텔서 물놀이

    10기 옥순♥유현철, 2억 9천만원 수익 올렸나…초호화 S사 호텔서 물놀이

    ‘나는 솔로’ 10기 옥순, ‘돌싱글즈’ 유현철 커플이 여행을 떠났다. 최근 유현철은 여자친구와의 부산 여행 사진을 기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부산에 위치한 S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 장거리 커플임에도 꾸준하게 사랑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두사람은 tvN '2억9천 : 결혼전쟁'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열 커플이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는다. 최종 우승 상금은 2억 9천만원이다. ENA '강철부대' 이원웅 PD와 넷플릭스 '피지컬: 100' 강숙경 작가가 만든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김용호, 박수홍 때문에 3억 4200만원 챙겨"…♥김다예, 유튜브 수익 고발('진짜뉴스')

    [종합] "김용호, 박수홍 때문에 3억 4200만원 챙겨"…♥김다예, 유튜브 수익 고발('진짜뉴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뿔났다.19일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는 '박수홍 김다예를 이용하여 김용호가 벌어들인 엄청난 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김다예는 "김용호가 저희를 허위 사실로 비방했던 가장 큰 이유와 목적은 바로 돈"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김다예는 "한 사람의 인생, 그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인생까지 망가뜨리면서 이득을 취하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꼬집으며 "김용호가 박수홍 김다예 부부를 이용하여 허위 비방을 하여 벌어들인 돈을 계산해 보려 한다"라고 했다.그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그리고 다홍이를 이용한 허위비방 방송 갯수가 무려 16개다. 그 채널 자체가 조회수가 100만에서 300만까지 나오지 않나. 100만 조회수가 나오면 대략 22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난다고 한다. 특히 라이브로 슈퍼챗을 많이 받는 채널이었기 때문에 수익이 어마어마했다고 본다"고 했다.그 결과 허위비방 16건으로 얻는 광고수익은 1개 방송 200만 기준 7,040만원이 나온다.특히 김다예는 김용호가 유튜브 ‘슈퍼챗’ 기능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엄청나다고 언급했다. ‘슈퍼챗’은 유튜브 생방송 때 채팅방을 통해 시청자가 유튜버에게 일정 금액을 송금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김다예는 “슈퍼챗을 계산해 보니 기본 500만 원부터 시작해 많게는 3000만 원까지 받았더라”며 “하루에 3000만 원까지 슈퍼챗이 쏟아졌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평균값 1700만 원으로 계산하면 16번 방송 했으니 2억 7000만 원 정도 된다” 며 “물론 저희의 추정 계산이지만 여기에 광

  • [종합] "걸그룹 탈퇴 후 우유 배달, 한달에 최대 40만원 수익"('근황올림픽')

    [종합] "걸그룹 탈퇴 후 우유 배달, 한달에 최대 40만원 수익"('근황올림픽')

    배드키즈의 전 멤버 지나유가 근황을 공개했다.22일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측은 걸그룹 배드키즈 전 멤버 지나유를 만났다.2014년 많은 이들의 커버 영상으로 화제가 되며 알려진 ‘귀방망이’의 주인공 배드키즈의 전 멤버 지나유는 “활동 당시 연세대 축제를 갔었는데 파란색 옷 입은 많은 분들이 “귓방망이 짝짝”을 같이 따라 해주시는데 힘과 함성이 장난이 아니었다. 희열을 느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지나유는 "처음엔 우리도 다른 걸그룹처럼 상큼하고 귀엽게 꾸며서 나가고 싶은데 갑자기 귓방망이를 하라고 하니까"라면서도 "걸그룹 포화 상태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름을 알릴 수 있다면 이거라도 좋다 저희끼리 다독였다"고 밝혔다.그는 “당시 행사를 세 개씩 했다. 돈을 많이 번 줄 아셨을거다”라며 “걸그룹 탈퇴 후 새벽에 우유 배달을 했다”라며 “하루 150개 이상 배달하고 한 달에 30~40 벌었다. 절반은 부모님 드렸다”라고 고백했다.또 "이후에는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서빙으로 갔지만 설거지도 하고 초밥도 만들었다"고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봤다.그는 현재 쌍둥이 언니와 함께 강아지 호텔과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영턱스 임성은, 극심한 '생활고' 고백…"수익 없는데 직원 월급 줘"('근황올림픽')

    [종합] 영턱스 임성은, 극심한 '생활고' 고백…"수익 없는데 직원 월급 줘"('근황올림픽')

    그룹 영턱스클럽 리더인 임성은의 근황이 전해졌다.1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임성은을 만나다] 90년대 최강 아이돌 비주얼 센터, 2천평 스파 사업 대박.. 영턱스클럽 리더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임성은은 "그 시절로 돌아간다. (무대 의상 중) 한 줄짜리 머리핀 유행했었다. 힙합바지에 바지 질질 끌리니까 옷핀 꽂아 가지고 고정시키고"라며 당시 유행했던 패션과 추억을 떠올렸다.임성은은 당시 인기에 대해 "저희 그룹처럼 팬층이 넓은 그룹은 없었다. 부모하고 딸, 아들하고 같이 팬클럽 가입하러 오고 그랬다. 다 몰려와서 무대가 뒤로 밀렸다"며 일화를 전했다.그는 솔로 활동 이후 보라카이에서 대규모 스파 사업을 했다고 전하며 "저는 어릴 때 부터 돈을 벌면 다 엄마한테 갖다 줬다. 엄마가 재테크를 해주고 용돈을 하루에 만 원씩 줬다. 그리고 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재테크한 돈을 다시 저한테 줬다"고 설명했다.임성은은 "31살 때 당시처럼 운동화에 청바지를 입고 길을 걷고 있는데 '쟤 망가졌나봐'라고 하더라. 그래서 주위 또래에 가수들에게 물어봤는데 다 명품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그거 얼마야'라고 물어봤는데 어마어마한 가격이더라.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 나 명품사줘'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임성은의 리조트는 2천평 규모로 화제를 모았으나 팬데믹으로 사업이 전면 중단됐던 바 있다. 임성은은 "직원이 40여명 남아있었다. 이 친구들을 보내버리면 굶을텐데, 그래서 고민을 엄청 하다가 내 식구니까 안고 가기로 했다. 그런데 버텨야 하니까 월급도 반반씩 줬다"며 수익이 없

  • 태연, 재벌보다 수익 많을듯…옷부터 가방까지 전부 명품 L사[TEN★]

    태연, 재벌보다 수익 많을듯…옷부터 가방까지 전부 명품 L사[TEN★]

    소녀시대 태연이 미모를 자랑했다.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명품 L사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태연의 여리여리한 어깨와 은은한 노출이 눈길을 끈다.한편 태연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OST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코인·주식 투자 NO"… 이주빈, 사진 도용에 강력 경고 [TEN★]

    "코인·주식 투자 NO"… 이주빈, 사진 도용에 강력 경고 [TEN★]

    배우 이주빈이 사진을 도용하고 사칭한 광고 업체에 강력히 경고했다.이주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주빈의 대본 인증샷이 담겨 있다. 그는 대본을 든 채 방긋 웃고 있다. 하지만 이를 마치 투자 수익을 인증하는 것처럼 광고한 메신저 대화창이 캡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에 이주빈은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효주 대본리딩 사진이다. 함부로 사칭, 도용하지 말자. 비트코인, 주식 투자 안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한편 이주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 리메이크판에 출연한다. 극 중 조폐국 경리담당 직원 윤미선 역을 맡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대도서관, 한 달 수익 3600만 원? [전문]

    대도서관, 한 달 수익 3600만 원? [전문]

    유튜버 대도서관이 도 넘는 막말에 한 달 수익을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근래 남 먹고사는 거 걱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걱정을 넘어서 도를 넘는 비아냥에 막말들이 들려서 이런 것까지 증명을 해야 하다니 좀 슬프다"며 지난 28일간의 유튜브 채널 수익 표를 올렸다. 공개된 수익 표에 따르면 조회 수는 812.1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