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마이걸 미미 "8년간 수익 마이너스…건물 사고 파" 고백](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4092402.1.jpg)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미미에게 "국적을 오해 받는 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로 오해를 받냐"라고 질문했다. 미미가 "주로 베트남이다"라고 하자 탁재훈은 "저는 무슨 부족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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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은 "그래도 이분이 걸그룹 평판 12위다"라고 이야기했다. 탁재훈은 "10위권 밖이네"라고 했고, 미미는 "옛날에는 100위권 밖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미미는 "오마이걸은 변화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청순만 할 거냐. 멤버들 중 30대도 있고 20대 후반이 천지다. 언제까지 요정하고 청순하고 그럴 거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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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는 "편집도 직접 다 한다. 수익은 혼자서 다 먹고 있다. 회사의 도움을 일체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는 규모가 조금 커져서 크루로 팀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 돈 많이 벌었다. 전 이제 8년 만에 버는 거다. 8년 동안 계속 마이너스 마이너스였다. 이제 버는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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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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