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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이선균 파워…'잠', 일주일 내내 정상 수성 [TEN무비차트]

    정유미·이선균 파워…'잠', 일주일 내내 정상 수성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7일 연속 붙박이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일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4만48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3만3262명을 기록했다. 앞서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해 일주일 내내 정상을 수성하고 있.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1만3305명의 관객을 동원, 301만917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28일 만에 300만 돌파에 성공한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3위다. 9327명의 관객을 동원, 127만429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4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7346명 관객을 동원, 376만182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

  • 세계로 뻗는 '밀수' 130개국 판매…XYZ, "북미 관객 '밀수'와 사랑 빠질 것" [공식]

    세계로 뻗는 '밀수' 130개국 판매…XYZ, "북미 관객 '밀수'와 사랑 빠질 것" [공식]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전 세계 130여 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해외 영화시장에 진출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밀수'가 먼저 개봉을 알린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터키에 이어 오는 14일(목) 싱가포르, 9월 15일(금) 인도, 2024년에는 북미,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순차 극장 개봉을 예고하며 반드시 극장에서 체험해야 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것. '밀수'는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더해 북미,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대부분의 국가에 모두 판매되는 등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순차 극장 개봉을 예고해 글로벌 기대작으로서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밀수'는 북미 시장과 유의미한 배급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밀수'의 배급을 맡은 XYZ Films사는 2008년에 설립된 제작, 투자, 배급사. 세계 곳곳에 비전을 가진 스토리텔러들을 지원하는 미국의 제작 및 배급사로, 주로 장르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들을 다루며 그 중에서도 2011년 영화 '레이드: 첫번째 습격'으로 월드와이드 1,400만 달러 박스오피스 스코어를 기록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번 딜의 담당자인 XYZ Films의 제임스 임마누엘 샤피로(James Emanuel Shapiro)는 "개인적으로 류승완 감독의 팬이어서 이번 딜을 체결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밀수는 매우 재미있고 스타일리쉬한 작품이며, 북미 관객들 또한 이 영화와 사랑에 빠질 것을 확신한다

  • '잠', 6일 연속 붙박이 정상…'오펜하이머' 28일 만에 300만 돌파 [TEN무비차트]

    '잠', 6일 연속 붙박이 정상…'오펜하이머' 28일 만에 300만 돌파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6일 연속 붙박이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지난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4만940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58만8435명을 기록했다. 앞서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해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1만3733명의 관객을 동원, 300만586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오펜하이머'는 개봉 28일 만에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3위다. 9765명의 관객을 동원, 126만496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4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6861명 관객을 동원, 375만447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

  • '잠', 개봉 첫 주말 40만 동원 1위…'오펜하이머' 오늘(11일) 300만 돌파 확실 [TEN무비차트]

    '잠', 개봉 첫 주말 40만 동원 1위…'오펜하이머' 오늘(11일) 300만 돌파 확실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개봉 첫 주말의 승자가 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 주말(9월8일~9월11일) 36주차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39만53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53만9028명을 기록했다. 앞서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해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13만2424명의 관객을 동원, 299만214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오펜하이머'는 이날 중 300만 돌파 예정이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7만7803명 관객을 동원, 374만761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4위다. 7만6501명의 관객을 동원, 125

  • 정유미·이선균 '잠', 4일 연속 정상…'오펜하이머' 300만 돌파 가능성 [TEN무비차트]

    정유미·이선균 '잠', 4일 연속 정상…'오펜하이머' 300만 돌파 가능성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나흘째 정상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3위로 반등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16만51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9만1352명을 기록했다. 앞서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 나흘째 이틀째 지키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5만7879명의 관객을 동원, 294만506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오펜하이머'는 이날 중 300만 돌파 가능성을 두고 있다. 늦어도 11일 중에는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3위로 반등한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3만2227명 관객을 동원, 371만980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

  • 정유미·이선균 '잠', 연속 2일 정상…'오펜하이머' 3배 관객 동원 [TEN무비차트]

    정유미·이선균 '잠', 연속 2일 정상…'오펜하이머' 3배 관객 동원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이틀째 정상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오펜하이머' 보다 약 3배 이상의 관객이 '잠'을 선택했다. 지난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5만61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만3698명을 기록했다. 앞서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했고, 정상을 이틀째 지키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로 밀려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1만8286명의 관객을 동원, 285만971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지각 변동 속에서도 3위를 지켰다. 1만3397명의 관객을 동원, 117만869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한계단 상승해 4위에 랭크된 '콘크리트 유토피아'(감

  • 정유미·이선균 '잠' 개봉 첫날 1위, 철옹성 '오펜하이머' 꺾었다 [TEN무비차트]

    정유미·이선균 '잠' 개봉 첫날 1위, 철옹성 '오펜하이머' 꺾었다 [TEN무비차트]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이 철옹성 같이 정상을 수성하던 영화 '오펜하이머'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잠'(감독 유재선)은 7만943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8만7543명을 기록했다. '잠'은 22일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켜오던 '오펜하이머'를 꺾고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봉준호 키드'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로 밀려난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1만9831명의 관객을 동원, 284만143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지각 변동 속에서도 3위를 지켰다. 1만3662명의 관객을 동원, 116만530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두 계단 내려앉은 '타겟'(감독 박희곤)이 4위로 1만2990명을 불러 모았다. 31만4640명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

  • '오펜하이머' 22일째 정상 수성, 정유미·이선균 '잠', 오늘(6일) 개봉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22일째 정상 수성, 정유미·이선균 '잠', 오늘(6일) 개봉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22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감독 유재선)이 6일 개봉한다. 지난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2만2406명의 관객을 동원, 282만160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달 26일 200만 관객 돌파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긴 러닝타임과 이야기의 전개가 어려운 탓에 후반 속도가 더딘 상태다. 2위 '타겟'(감독 박희곤)은 2만47명을 불러 모았다. 30만1652명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3위다. 1만6629명의 관객을 동원, 115만164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4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1만5402명 관객을 동원, 364만526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

  • '오펜하이머' 21일째 정상, 3위 '달짝지근해' 조용하고 꾸준한 관객몰이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21일째 정상, 3위 '달짝지근해' 조용하고 꾸준한 관객몰이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21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달짝지근해'가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2만4543명의 관객을 동원, 279만920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달 26일 200만 관객 돌파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긴 러닝타임과 이야기의 전개가 어려운 탓에 후반 속도가 더딘 상태다. 2위로 진입한 신작 '타겟'(감독 박희곤)은 2만670명을 불러 모았다. 28만1603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가 3위로 올라섰다. 1만7675명의 관객을 동원, 113만501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소문난 '달짝지근해'는 조용하고 꾸준하게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1만7267명 관객을 동원, 362만986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 20일째 1위 '오펜하이머' 주말 24만↑· 개봉 첫 주말 '타겟' 16만↑ 동원[TEN무비차트]

    20일째 1위 '오펜하이머' 주말 24만↑· 개봉 첫 주말 '타겟' 16만↑ 동원[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주말 동안 24만 관객 동원에 그쳤다. 개봉 첫 주말인 '타겟'은 16만 정도의 관객을 만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24만8776명의 관객을 동원, 277만467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달 26일 200만 관객 돌파했다. 2위로 진입한 신작 '타겟'(감독 박희곤)은 개봉 첫 주말에 16만7619명을 불러 모았다. 개봉 첫 주말 치고는 기대에 다소 떨어지는 수치다. 총 26만931명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15만7619명 관객을 동원, 31만262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4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14만29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111만733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 '오펜하이머' 17일째 1위, '달짝지근해' 100만 눈앞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17일째 1위, '달짝지근해' 100만 눈앞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7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달짝지근해'가 10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4만534명의 관객을 동원, 252만570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 26일 200만 관객 돌파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긴 러닝타임과 이야기의 전개가 어려운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로 진입한 신작 '타겟'(감독 박희곤)은 개봉 둘째날 3만3,089명을 불러 모았다. 9만3311의 누적 관객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2만9897명 관객을 동원, 345만482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4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2만61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7만436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

  • '오펜하이머' 16일째 1위, 신혜선 '타겟' 개봉 첫날 5만↑ 봤다 [TEN무비차트]

    '오펜하이머' 16일째 1위, 신혜선 '타겟' 개봉 첫날 5만↑ 봤다 [TEN무비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6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타겟'이 2위 진입했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6만5790명의 관객을 동원, 248만523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0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 26일 200만 관객에 도라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긴 러닝타임과 이야기의 전개가 어려운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로 진입한 신작 '타겟'(감독 박희곤)은 개봉 첫날 5만6783명을 불러 모았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3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5만101명 관객을 동원, 342만498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4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4만48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4만825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

  • 김혜수·염정아→조인성·박정민 '밀수' 500만 돌파, 빅4 최고 흥행작 [공식]

    김혜수·염정아→조인성·박정민 '밀수' 500만 돌파, 빅4 최고 흥행작 [공식]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여름 최고 흥행작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밀수;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30일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밀수'는 류승완 감독의 개성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과 캐릭터 관계성,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은 물론 향수를 자극하는 OST까지 전 세대 관객층이 모두 고른 관람 추이를 보이고 있는 여름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전 세대 관객에게 인정받은 입소문이 500만 관객들을 극장으로 움직이게 하면서 꾸준한 흥행 화력으로 이어진 영화 '밀수'는 올여름 극장가에 한국 영화의 흥행을 불어넣은 흥행 투수로 가을까지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러한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영화 '밀수'는 흥행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밀수판에 뛰어든 인물들이 얽히는 순간을 모두 담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영화 속 명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만드는 스틸을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미공개 스틸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500만 관객 돌파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되었다. 류승완 감독은 '500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던 올여름에도 극장에 찾아 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화 '밀수'는 개봉 4일째 100만, 7일째 200만, 11일째 300만, 17일째 400만 돌파, 36일째 500만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돌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꾸준히 높은 예매율과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을 동원해 한국영화의 진정한 부활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영화 '밀수'는 바

  • '오펜하이머' 15일째 1위, '밀수' 오늘(30일) 500만 돌파 확실 [TEN무바차트]

    '오펜하이머' 15일째 1위, '밀수' 오늘(30일) 500만 돌파 확실 [TEN무바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5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밀수'가 30일 중 500만 돌파가 확실하다. 지난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4만6453명의 관객을 동원, 241만944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0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 26일 200만 관객에 도라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러닝타임과 쉽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3만7176명 관객을 동원, 337만489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3만1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0만780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달짝지근해' 역시 차근차근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100만을 향하는 중이다. '밀수'(감독 류승완)가 4위로 1

  • '오펜하이머' 14일째 붙박이 1위, '밀수' 500만 카운트다운 [TEN무바차트]

    '오펜하이머' 14일째 붙박이 1위, '밀수' 500만 카운트다운 [TEN무바차트]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이후 14일째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밀수'가 500만을 향해 내달린다. 지난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4만9492명의 관객을 동원, 237만300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0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지난 26일 200만 관객에 도라했다. 초반 놀란 감독의 '인셉션', '다크 나이트' 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들을 모았으나, 3시간의 러닝타임과 쉽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 탓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위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3만8101명 관객을 동원, 333만772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3위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으로, 3만13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7만762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밀수'(감독 류승완)가 4위로 1만5231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7만9631명이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