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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조' 옥택연 "이중적 빌련 매력적, 결말 속 시원해" [일문일답]

    '빈센조' 옥택연 "이중적 빌련 매력적, 결말 속 시원해" [일문일답]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악의축’ 장준우 역할로 출연한 배우 옥택연이 아쉬움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빈센조'에서 옥택연은 반전의 빌런 ‘장준우=장한석’ 역할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방송 초반 옥택연은 로펌 우상 막내 변호사 '장준우' 캐릭터로 등장해 청량한 비주얼은 물론 멍뭉미 매력을 뽐냈다. ‘...

  • [TEN 리뷰] '빈센조' 종영, 최고 18.4%…'백일의 낭군님' 넘었다

    [TEN 리뷰] '빈센조' 종영, 최고 18.4%…'백일의 낭군님' 넘었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빈센조' 최종회는 수도권 기준 평균 16.6%, 최고 18.4%, 전국 기준 평균 14.6% 최고 1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하는 등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이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6위에 넘어선 기록이다. 앞서 6위는 14....

  • '빈센조' 곽동연 "취미로 한 아이스하키, 극에 반영돼 신기했죠" [인터뷰①]

    '빈센조' 곽동연 "취미로 한 아이스하키, 극에 반영돼 신기했죠" [인터뷰①]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 출연한 배우 곽동연이 취미로 했던 아이스하키가 극에 반영돼 신기했다고 알렸다. 곽동연이 지난달 29일 오전 '빈센조' 종영을 맞아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곽동연은 극 중 바벨그룹의 회장 장한서 역으로 열연했다. 어린 나이에 총...

  • [TEN 인터뷰] '빈센조' 곽동연 "코로나 답답함을 날려준 작품으로 기억되고 싶다"

    [TEN 인터뷰] '빈센조' 곽동연 "코로나 답답함을 날려준 작품으로 기억되고 싶다"

    배우 곽동연에게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연기 활동의 원동력이 된 작품이다. 도전에 대한 두려움보다 설렘을 느낀다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모아왔던 연기 소스를 마음껏 사용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곽동연은 극 중 바벨그룹의 회장 장한서 역으로 열연했다. 어린...

  • 김형묵 "코미디 연기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 ('빈센조')

    김형묵 "코미디 연기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 ('빈센조')

    배우 김형묵이 '빈센조'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 회마다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형묵은 소속사 디플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롭게 코미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이토록 현...

  • '빈센조' 정지윤 "부가가치세 요정? 국세청에 감사" [일문일답]

    '빈센조' 정지윤 "부가가치세 요정? 국세청에 감사" [일문일답]

    배우 정지윤이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종영을 맞아 미쓰양과 똑 닮은 4차원의 매력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정지윤은 극 중 바이바이 벌룬의 경리로 금가프라자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미쓰양’을 준비한 날로부터 어느덧 9개월 정도가 지났다. 미쓰양의 캐릭터를 살려준 립스틱을 제 파우치에서 꺼내 놨다. 감독님, 언제나 세트장에 가면 있을 것...

  • '빈센조' 송중기X전여빈, 빌런 싹쓸이할 마지막 한 방

    '빈센조' 송중기X전여빈, 빌런 싹쓸이할 마지막 한 방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다크 히어로가 빌런들을 쓸어버릴 마지막 재판을 준비한다. 제작진은 1일 바벨타워 재판에서 맞붙은 홍차영(전여빈 분)과 최명희(김여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강렬한 눈빛이 불꽃을 일으키는 가운데, 다크 히어로들이 꺼낼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머니를 살해한 빌런들을 상대로 자비 없는 복수를 시작한 빈센조(송중기 분)는 장준우(옥택연 분)...

  • '빈센조' 종영 D-1…송중기 "안 끝났으면 좋겠다"

    '빈센조' 종영 D-1…송중기 "안 끝났으면 좋겠다"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이 최종회 관전 포인트와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빈센조’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다크 히어로와 빌런의 물러섬 없는 끝장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목숨을 건 이들의 승부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통쾌한 전개, 극의 무게감과 웃음을 절묘하게 직조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

  • [TEN 이슈] '빈센조' 통쾌한 결말에 쏠리는 기대

    [TEN 이슈] '빈센조' 통쾌한 결말에 쏠리는 기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선사해줄 시원한 카타르시스 결말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빈센조'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10%대를 돌파한 ‘빈센조’는 지난 18회 최고 15.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화제성 지수도 올킬이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4주차 화제성 지수에 따르면 ‘...

  • '빈센조' 송중기 vs 옥택연, 목숨 건 라스트 게임

    '빈센조' 송중기 vs 옥택연, 목숨 건 라스트 게임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송중기와 옥택연이 목숨을 건 최종 승부를 예고한다. ‘빈센조’ 측은 30일 라스트 게임을 앞둔 다크 히어로 빈센조(송중기 분)와 빌런 장준우(옥택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서늘한 분노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쟁을 짐작케 한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마피아의 본능을 깨운 빈센조는 빌런들을 향한 자비 없는 복수를 시작했다. ‘죽음보...

  • '빈센조' 옥택연 "촬영하는 매 순간 행복했다"

    '빈센조' 옥택연 "촬영하는 매 순간 행복했다"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종영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옥택연은 극 중 바벨 그룹의 진짜 회장 장한석 역을 맡았다. 이런 가운데, 카메라 밖에서도 빛나는 옥택연의 열정 가득한 '빈센조'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29일 공개됐다. 지난 ...

  • '빈센조' 송중기 vs 옥택연, 최종 라운드 승자 누가될까

    '빈센조' 송중기 vs 옥택연, 최종 라운드 승자 누가될까

    '빈센조' 다크 히어로와 빌런의 대결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빌런들을 매섭게 응징할 라스트 게임만을 앞두고 있다. 예측 불가의 결말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지난 18회 시청률이 최고 15.6%(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를 경신한 것.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 화제성 지수까지 올킬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빈센조&...

  • '빈센조' 송중기, 슈트부터 하키복까지…안 어울리는 게 뭐야?

    '빈센조' 송중기, 슈트부터 하키복까지…안 어울리는 게 뭐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종영을 앞두고 훈훈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빈센조’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다크 히어로 빈센조(송중기 분)가 바벨그룹을 무너뜨릴 큰 그림을 설계하고, 빌런들을 몰아넣으며 압박을 가했다. 그런 가운데 기요틴 파일을 노리는 자들이 금가프라자를 급습하며 위기가 드리워졌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 이탈리아로 떠났던 빈센조가 컴백하며 짜릿한 쾌감을...

  • '빈센조' 김여진, 때론 냉철하게 때론 침착하게

    '빈센조' 김여진, 때론 냉철하게 때론 침착하게

    배우 김여진이 매 순간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여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홍차영(전여빈 분)과 팽팽한 대립각을 펼치는 최명희로 분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최명희(김여진 분)는 자신을 제치고 지검장이 된 한승혁(조한철 분)과 날선 신경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빈센조(송중기 분)를 없애기 위해 인터폴을 부른 한승혁(조한철 분)에게 “잘하지도 못하는 깨춤 추...

  • '빈센조' 송중기, 이탈리아行 포기…위기의 금가패밀리 구했다 [종합]

    '빈센조' 송중기, 이탈리아行 포기…위기의 금가패밀리 구했다 [종합]

    '빈센조' 송중기가 이탈리아행 비행기를 탔지만 발길을 돌려 금가프라자로 돌아와 위기의 금가패밀리를 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는 적들의 수를 미리 읽고 이를 역이용한 계획을 세운 빈센조(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빈센조(송중기 분)는 장한서(곽동연 분)와 하키를 치던 중 장한서에게 총으로 위협을 받았다. 빈센조는 장한서의 총에 맞아 쓰러졌고 인터폴과 경찰도 들이닥쳤다. 빈센조는 인터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