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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김미경 선배 모성 연기에 울컥했어요"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김미경 선배 모성 연기에 울컥했어요"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김지영을 연기한 배우 정유미.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주연 배우 정유미가 극 중 엄마로 나온 김미경의 연기를 보다가 울컥했다고 밝혔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정유미는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 "진심만 닿았으면"···'82년생 김지영', 공유X정유미가 전하는 따뜻한 공감(종합)

    "진심만 닿았으면"···'82년생 김지영', 공유X정유미가 전하는 따뜻한 공감(종합)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공유(왼쪽부터), 정유미와 김도영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공유가 영화 ‘밀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영화 ‘부산행’ ‘도가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유미가 합세해 변화가는 인물의 감정을 따뜻한 공감으로 표현...

  •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공유의 '도깨비' 이미지 걱정했으나 기우였다”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공유의 '도깨비' 이미지 걱정했으나 기우였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김도영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에서 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배우 공유의 캐릭터 이해와 메시지 파악에 놀랐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 공유, 김 감독이 참석했다. '82년생 김...

  • '82년생 김지영' 공유 "완성된 영화 보니 출연하길 잘했다"

    '82년생 김지영' 공유 "완성된 영화 보니 출연하길 잘했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공유가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 배우 공유가 작품에 출연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 공유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 '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 '100만부' 원작소설 명성 이을까 (종합)

    '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 '100만부' 원작소설 명성 이을까 (종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왼쪽부터), 김도영 감독, 배우 공유가 30일 오전 서울 광장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영화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 맞춘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같은 제목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다. 두 사람은 이 작품에서 때론 담...

  •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악플·평점 테러? 큰 부담 없었다"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악플·평점 테러? 큰 부담 없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사진=텐아시아DB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 배우 정유미가 악플 및 평점 테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광장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 공유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정유미가 연기하는 지영은 누군...

  • [TEN PHOTO]공유 '나름 섹시한 시스루 패션'

    [TEN PHOTO]공유 '나름 섹시한 시스루 패션'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공유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공유 조남주 작가의 소설 원작인 '82년생 김지영'은 메사에 자신감이 넘쳤던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아내로 살아가는 '지영'의 이아기를 섬세하게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82년생 김지영…화기애애한 분위기'

    [TEN PHOTO]'82년생 김지영…화기애애한 분위기'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정유미, 김도영 감독, 배우 공유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유미, 김도영 감독, 배우 공유 조남주 작가의 소설 원작인 '82년생 김지영'은 메사에 자신감이 넘쳤던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아내로 살아가는 '지영'의 이아기를 섬세하게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서예...

  • [TEN PHOTO]정유미 '커트 머리로 색다른 매력'

    [TEN PHOTO]정유미 '커트 머리로 색다른 매력'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정유미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유미 조남주 작가의 소설 원작인 '82년생 김지영'은 메사에 자신감이 넘쳤던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아내로 살아가는 '지영'의 이아기를 섬세하게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82년생 김지영' 공유 "대현 캐릭터, 소심하지만 배려있는 모습 비슷해"

    '82년생 김지영' 공유 "대현 캐릭터, 소심하지만 배려있는 모습 비슷해"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30일 오전 서울 광장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유미(왼쪽부터), 공유, 김도영 감독./사진=텐아시아DB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 배우 공유가 캐릭터와 자신의 닮은 점에 대해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광장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 공유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

  • '82년생 김지영' 공유 "시나리오 읽고 눈물 흘렸다"

    '82년생 김지영' 공유 "시나리오 읽고 눈물 흘렸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공유./사진=텐아시아DB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 배우 공유가 시나리오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광장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 공유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공유는 아내 지영을 걱정하고 지켜보...

  • [TEN PHOTO]정유미 '수줍은 소녀처럼'

    [TEN PHOTO]정유미 '수줍은 소녀처럼'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정유미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유미 조남주 작가의 소설 원작인 '82년생 김지영'은 메사에 자신감이 넘쳤던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아내로 살아가는 '지영'의 이아기를 섬세하게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정유미 '82년생 김지영으로 인사드려요'

    [TEN PHOTO]정유미 '82년생 김지영으로 인사드려요'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정유미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유미 조남주 작가의 소설 원작인 '82년생 김지영'은 메사에 자신감이 넘쳤던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아내로 살아가는 '지영'의 이아기를 섬세하게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정유미X공유, 세 번째 만남 '82년생 김지영' 예고편 최초 공개

    정유미X공유, 세 번째 만남 '82년생 김지영' 예고편 최초 공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82년생 김지영’./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공개된 예고편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평범한 일상을 묵묵히 살아가는 지영의 하루로 시작한다. 때로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왠지 모를...

  •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되다...섬세한 연기로 몰입도UP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되다...섬세한 연기로 몰입도UP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정유미가 김지영으로 분해 30대 여성을 삶을 보여준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유미는 그간 솔직하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