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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 세 번째 만남·첫 부부 호흡...10월 개봉

    '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 세 번째 만남·첫 부부 호흡...10월 개봉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도가니’ ‘부산행R...

  • 정유미, 영화 '82년생 김지영' 캐스팅 확정

    정유미, 영화 '82년생 김지영' 캐스팅 확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정유미/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 김지영 역할에 정유미가 캐스팅됐다.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다. 이 시대가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는 이야기로 동명의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영화화한다. 정유미는...

  • 아이린, '82년생 김지영'만 읽었을 뿐인데…난데없는 '페미니스트 논란'

    아이린, '82년생 김지영'만 읽었을 뿐인데…난데없는 '페미니스트 논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사진=이승현 기자lsh87@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지난 18일 열린 팬미팅에서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밝혀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린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2' 1000만뷰 돌파 기념 팬미팅에서 “최근 책을 많이 읽었다. '82년생 읽었고”라며 “또 제목이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주황색 표지인데 제목이 기억이 잘 안 난다. 휴가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