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강소라가 제이쓴의 아들 준범과 만나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선사한다.14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함께라서 행복한 봄날의 소풍’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제이쓴과 준범 부자가 몸짱으로 거듭나기 위해 헬스장에 입성하는 가운데, ‘슈돌’ 스페셜 내레이터로 활약하며 준범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던 배우 강소라가 운동 메이트로 나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함께 보낸다. 이날 준범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고 흡사 당근 같은 비주얼을 선보여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낸다. 준범은 운동은 살며시 미뤄둔 채 아빠 제이쓴에게 “약과”라고 또박또박 말하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약과 두 개를 원한다는 뜻을 전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 가운데 강소라가 운동 메이트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준범은 돌연 어금니를 꽉 깨문채 아기용 아령을 들며 ‘몸짱 베이비’의 힘을 과시하는 포즈를 선보이며 모태 개그감을 폭발시킨다. 또한, 준범은 강소라를 향해 꾸벅 인사를 한 후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애교쟁이 면모까지 뽐내 강소라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는 전언.이어 제이쓴-준범 부자와 강소라의 본격 운동을 시작한다. 강소라는 ‘랫 풀 다운’에서 ‘데드리프트’를 정석 같은 완벽한 자세로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한다. 특히 강소라는 제이쓴에게 “아유 멋있다. 바디 프로필 찍으셔야죠”라며 제이쓴의 운동 열정을 부추기며 돌연 PT 선생님으로 변신해 유쾌함을 선사한다. 이에 제이쓴은 준범을 업고 &ls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 군이 첫 회전목마에 도전했다.5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똥벼리 생애 첫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으로 가족 나들이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놀이공원으로 주말 나들이를 나온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준범 군은 아빠 제이쓴과 함께 인생 첫 회전목마를 타게 됐다. 아빠 품에 얌전하게 안긴 준범 군은 회전목마를 타며 시크미를 드러냈다.엄마 홍현희는 회전목마를 타고 온 준범이에게 "재밌게 탔어요? 백마 탄 왕자님"이라며 애정을 보였다.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태명 똥별이)이 숨겨진 먹성을 드러냈다.5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똥벼리 생애 첫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영상 속 세 사람은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준범 군의 인생 첫 놀이공원 방문이었다.홍현희와 제이쓴은 오자마자 “놀이공원이 얼마 만이지?”라고 감탄하며 먹방을 시작했다. 아빠 제이쓴이 치킨을 먹자 준범 군은 치킨에서 시선을 떼지못했다.과거 준범 군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이쓴이 계란말이를 먹는 모습을 보고 빤히 바라봐 한 차례 화제가 된 적이 있다.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아들 준범군(태명 똥별이)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5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똥벼리 생애 첫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으로 가족 나들이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놀이공원으로 주말 나들이를 나온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아들이 태어난 후 처음 놀이공원에 온 가족. 홍현희는 “우리가 셋이 이렇게 오다니”라며 감격했다. 제이쓴은 “편하게 다녔는데 지금은 몇 발자국 안 갔다가 멈추고 갔다가 멈추고 아기의 속도에 맞춘다. 오자마자 수유실부터 찾았다”고 프로 육아러다운 모습을 보였다.입에 젖병을 물고 분유를 먹는 아들을 보며 홍현희는 “야외에서 밥도 먹고 진짜 많이 컸다”라고 놀라워했다.똥별이는 아빠 제이쓴과 처음으로 회전목마를 타기도 했다. 얌전하게 아빠한테 안긴 똥별이는 울지도 않고 평온하게 놀이기구를 탔다. 제이쓴은 "놀랐을 거 같다"고 했지만 똥별이는 평온했다.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제이쓴-홍현희-준범 가족이 준범의 탄생 200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봄날 같은 하루를 선사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9회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너’ 편이 그려졌다. 준범은 200일을 맞아 아빠 제이쓴과 기념 사진 촬영과 유아 용품 기부로 뜻 깊은 200일을 보냈고, 젠은 일일 선생님 강남을 만나 놀라운 집중력으로 ‘언어 천재’의 면모를 뽐냈다.준범은 탄생 200일을 맞아 아빠 제이쓴과 설렘과 사랑이 가득한 봄날 같은 하루를 보냈다. 200일을 맞은 준범은 출생 시 3.2kg의 몸무게에서 어느덧 9.7kg가 되었고, 혼자서도 앉을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며, 치아는 두 개가 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오구오구’를 자아냈다. 제이쓴은 준범을 안은 채 분유를 먹여주며 “원래 다리가 여기 밖에 안 왔는데 이제 땅에 닿네”라며 튼실튼실하게 쑥쑥 자라고 있는 준범의 성장에 뿌듯함을 표했다.그런가 하면 제이쓴을 위한 홍현희의 특별한 마사지 선물이 공개되었다. 200일 동안 준범이의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열혈 육아를 펼친 제이쓴을 위해 전문 트레이너에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 것. 홍현희는 “이쓴 씨! 일하랴 육아하랴 힘든데 여행 보내주고 늘 먼저 생각해줘서 고마워. 내가 더 많이 챙겨줄게”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제이쓴을 감동에 빠뜨렸고, 따뜻한 가족애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덥혔다. 전문 트레이너는 “준범이를 많이 안다 보니 오른쪽 어깨가 올라갔어요”라며 육아로 인해 바뀐 체형을 언급해 육아하는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준범은 200일을 맞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을 통해 주말 인사를 전했다.홍현희가 4일 준범 군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즐주하세욤"이라고 적었다. 준범 군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아들 준범 군의 껌딱지 모습을 공개했다.홍현희가 4일 "하...내자리였는데... 쮼버미한테 양보하께"라고 적고 준범 군이 제이쓴의 무릎에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볼살이 통통한 똥별은 제이쓴의 무릎에 앉아 놀이기구를 탄 듯 신난 모습이다.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준범(태명 똥별이)군이 촉감 놀이에 빠졌다.최근 제이쓴은 "#미역보이 뜐범뜨 등장 ( ื▿ ืʃƪ) #쓰니네문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똥별이는 미역을 발로 밟으며 촉감을 느끼는 모습. 토실토실한 허벅지로 힘차게 미역을 누르는 모습이다.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아들 준범 군의 즐거운 한 때를 질투했다.홍현희가 27일 공개한 영상에서 제이쓴은 똥별과 뽀뽀하고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볼살이 통통한 똥별은 아빠의 뽀뽀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이에 홍현희는 "준범아 엄마는... 머리카락 잡아당기더니"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제이쓴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똥별이 홍현희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맨 홍현희가 네온 컬러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홍현희는 20일 공개한 사진에서 "눈아파"라고 적고 화려한 네온 컬러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홍현희의 현란한 의상에 이를 본 팬들은 "똥별이 클럽가니", "똥별이랑 같은 옷 입어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범준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9일 공개한 영상에서 범준은 하이체어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생후 5개월인 범준 군은 벌써 의자에 앉아 허리와 목에 힘이 생긴듯 하다.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군이 깜찍한 면모를 보였다.최근 제이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준범 군은 아기띠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민 모습. 오밀조밀 눈코입이 시선을 강탈한다.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는 16일 "새해 맞이했으니 관리 확실히 들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홍현희는 "새해 겸 샴페인 한 병을 마셨는데 머리가 아프다"라고 했다. 제이쓴 역시 숙취에서 깨지 못한 얼굴로 힘들어했다. 아들 준범군(태명 똥별이)은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게 웃었다.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을 보고 "엄마가 미안해"라며 미안함을 전했고, 자막으로는 "엄마 아빠가 육아하느라 많이 약해졌어"라고 전했다.또 부부는 홈케어 제품을 소개했다. 홍현희는 "제이쓴 피부 위해 광고 아이템 가져오라던 구독자의 댓글 덕분이다. 육아하면서 힘드니까 관리하라고 광고 들어왔다" 전했고, 제이쓴 역시 "그 댓글 봤다. 진짜 너무 고마웠다"고 인사를 남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태병 똥별이)군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했다.최근 홍현희는 "역시 내복은 끌어올려??????아빠 #떡뻥 내꼬야 구경할껀 왜케마나 그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엄마, 아빠와 함께 카페로 외출을 한 모습. 방긋방긋 웃으며 순둥한 모양새.해당 게시물을 본 제이쓴은 "아 내ㅜ얼굴 왜 짤ㄹ ㅏ"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달기도.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태병 똥별이)군이 세상 구경에 나섰다.최근 제이쓴은 "커피 마시다 한컷☕️(˵¯̴͒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준범 군은 아빠와 함께 카페 나들이를 떠난 모습. 아빠 품에 안겨 오동통한 귀여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