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범준 군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4일 친오빠가 범준 군을 안아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외삼촌 품에 안긴 범준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5일 득남했다. 제이쓴과 범준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맨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 똥별이(준범)가 홍현희 복제품 같다"라는 말에 김영철을 향해 "우리 아기 보셨나. 누구 닮은 거 같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영철은 "아직 보러는 못 갔다. 사진으로 봤는데 홍현희를 닮은 것 아니냐"고 답했다. 홍현희는 "아기 얼굴은 수십 번 변한다. 지금은 제이쓴 얼굴이 나오고 있다. 많은 분들이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한다. 아기들도 많이 자면 붓던데, 그 부분은 저다. 또 볼이나 이중턱은 저를 닮았다"고 전했다.이어 홍현희는 "오늘 아침에 나올 때 '준범아 분윳값 벌고 올게' 했다. 아기가 자고 있더라. 아기도 비 올 때는 늦게까지 잔다. 어두워져서 그런가 보다"라고 언급했다.홍현희는 출산 기념 선물을 추천 요청에 파라핀, 향수를 꼽았다. 그는 "손을 담그면 관절에 좋은 제품이 있다. 그게 너무 좋더라"며 "아니면 남들 다 아기옷 선물할 때 유병재가 화장품과 향수를 선물해줬는데, 멋스럽게 꾸미고 싶을 때 좋다"고 했다.홍현희는 또 아들의 예능감을 언급하며 "방송에 나올 때 큰일을 보더라. 빅 웃음을 주기 위한 것 같다. 천재보다는 예능감 있는 거 같다"고 웃었.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제이쓴이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최근 제이쓴은 "정독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배우 소유진이 발간한 이유식 관련 책을 보는 중이다.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군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제이쓴이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 군의 먹방을 공개했다.최근 제이쓴은 똥별이의 분유 먹는 모습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똥별이는 스스로 분유병을 잡은 모습. 오동통한 손가락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태명 똥별이)의 앙증맞은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홍현희는 "안냐떼여~이모~??????♀️내일춥대오 저처럼 따슙게 목도리 하세윱(준범아 긴팔이나 제발입자 ㅋㅋㅋㅋㅋㅋ) #아빠가떠준목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아빠 제이쓴이 만들어준 털 목도리를 하고 방실방실 웃는 모습. 오동통한 볼살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제이쓴 아들 준범이 첫 뒤집기에 성공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선사한다. 내일(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0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제이쓴 아들 준범은 생애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준범은 지난 방송에서 상체의 힘을 기르기 위한 ‘터미타임’에 도전한 바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한 준범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랜선 이모들에게 흐뭇 미소를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에는 준범이 뒤집기를 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담겨있다. 준범은 오른쪽 팔로 바닥을 지탱하고 다리를 넘기며 손과 발을 꼬물꼬물 움직이고 있는 모습.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옆 돌기에 집중하고 있는 준범의 모습은 절로 입가에 웃음이 지어진다. 이어진 스틸 속 준범은 마침내 뒤집기에 성공해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준범은 뒤집기에 한 번 성공한 이후 능숙하게 몸을 뒤집으며 뒤집기의 달인에 등극했다고 해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 준범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뒤집기에 감격해 입을 틀어막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은 준범의 뒤집기 성공을 위한 대작전에 나선다. 제이쓴은 준범의 옆에 냅다 엎드려 직접 시범을 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라떼파파의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제이쓴은 준범의 뒤집기 성공에 믿기지 않는 다는 듯한 표정으로 감격하며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엄마(홍현희)한테 보내줘야겠다”라며 동영상 촬영을 해 준범의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아들 덕후의 면모를 뽐
인테리어 업자 제이쓴이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의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최근 제이쓴은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 토오오옹오오오오오오ㅗ옹잠쓰 (⁄ ⁄•⁄ω⁄•⁄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똥별이는 최근 들어 부쩍 성장한 모습. 이목구비에서 엄마 홍현희와 아빠 제이쓴이 동시에 보이는 모양새.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육아 중 극한 식사를 선보였다.1일 제이쓴은 "떡국먹는데 약간 매우 마니 호돌시리 눈치보이는 중임"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에서 제이쓴은 아들 똥별 군을 들쳐 메고 새해 첫 떡국을 먹고 있다. 똥별 군은 아빠가 먹고 있는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득남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패널을 들고 가족사진을 찍었다.제이쓴은 지난 25일 "우리 세식구 첫 번째 크리스마스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근디 똥별쓰 잠투정 넘나 심해서 자는 바람에 어제 여녜대상에서 가져온 패널로 대체. 똥별쓰 판넬 없었으면 우짤뻔했을꼬. #아낮에찍을걸"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빨간 망토를 쓰고 있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똥별(준범)이는 '2022 KBS 연예대상'에 등장했던 패널로 대신해 시선을 끈다. 홍현희는 "미국 시간으로 해 내일 다시 찍자"고 하기도.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똥별이가 말하는 첫 '엄마'의 순간을 포착했다. 홍현희는 19일 "자다가 딸기 먹다가 엄마라고 한거 같은데 맞죠?"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에서 홍현희의 아들은 어둔운 곳에서 딸기 치발기를 깨물다가 '엄마'라는 발음과 흡사한 말을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아빠 먼저 할 줄 알았는데. 하"라고 했고, 방송인 도경완은 "아 너무 예쁘다"라고 적었다. 방송인 이하정 역시 "너무 귀엽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올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외출에 나섰다.28일 제이쓴은 "읏츄읏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난 모양새.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5일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 군을 품에 안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수상을 축하했다.24일 제이쓴은 "우리 혀니 상 축하행?????? 안 본줄 알았겠지만 준버미랑 같ㅇ ㅣ 봤ㄷ ㅏ ( ื▿ ืʃƪ)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그는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아내의 수상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는 모습. 준범 군 역시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엄마에게 집중하는 모습.한편 개그우먼 홍현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처음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내기 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생후 62일 차 홍현희, 제이쓴 아들인 태명 똥별이가 공개됐다. 똥별이의 이름은 준범. 준범은 엄마 홍현희를 똑 닮은 포슬포슬한 이중 턱과 앙증맞은 꼬물거림으로 힐링 요정의 탄생을 알렸다.제이쓴은 "준범이 아빠. 62일 차 새내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똥별이에서 준범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준걸 준에 복 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쓴은 SNS를 통해 준범이의 얼굴을 한 번 공개한 게 전부였다. 제이쓴은 자랑하고 싶다며 준범이를 카메라 앞으로 데려왔다.제이쓴은 준범을 자랑한 뒤 실전 육아에 돌입했다. 제이쓴은 "현희 씨가 없어도 혼자 보는 게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준범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재우기에 쉽게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준범은 이불에 내려놓기만 하면 울음을 터뜨려 제이쓴은 무한 재우기 굴레에 빠졌다.현실 육아는 계속됐다. 준범이 얼굴에 온 힘을 집중하더니 어느새 인자한 미소를 지었다. 바로 응가를 투척한 것. 제이쓴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준범의 기저귀를 갈려고 하는 찰나 이미 새어 나온 역대급 응가를 보고 혼란에 빠졌다. 제이쓴은 사방에 묻은 응가의 흔적에 해탈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응가 수습에 성공했다.하지만 준범은 틈을 놓치지 않았다. 제이쓴이 갈아입을 옷을 가지러 간 사이 준범은 거실 바닥에 시원한 분수 쉬아까지 선사하며 역대급 릴레이 응가와 쉬아를 투척해 제이쓴을 대혼란에 빠트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똥별쓰랑 같이 커피를 사러 나오다니! 사러 나오다니!!!!!!!!!! 감격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카페 앞에서 유모차에서 곤히 자는 똥별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최근 득남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일상을 공유했다.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나 혹시 육아하느라 많이 답답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근처에는 유모차에서 곤히 잠든 똥별이의 모습이 대비돼 시선을 끈다.또한 제이쓴은 그네를 타고 하늘을 날아갈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을 포착한 홍현희의 솜씨도 돋보인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최근 득남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