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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에 10번째 방문'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에 10번째 방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공항직원에게도 친절하게 '

    [TEN 포토] 톰 크루즈 '공항직원에게도 친절하게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겨땀 흘리는 톰 아저씨'

    [TEN 포토] 톰 크루즈 '겨땀 흘리는 톰 아저씨'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환갑' 톰 크루즈, 성형설 딛고 36년 세월 거스른 파일럿…韓 못 잊은 톰 아저씨[TEN스타필드]

    '환갑' 톰 크루즈, 성형설 딛고 36년 세월 거스른 파일럿…韓 못 잊은 톰 아저씨[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친한파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0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이는 영화 '탑건: 매버릭' 국내 프로모션을 위한 것.최근 '탑건: 매버릭'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톰 크루즈의 10번째 내한을 알렸다. 제작자 제리 브룩 하이머, 배우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도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톰 크루즈를 비롯해 '탑건: 매버릭' 팀은 오는 18일 입국한다. 이어 19일에는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레드카펫, 20일에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들은 2박 3일간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는 과거 '런닝맨' 등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다만 이번에는 짧은 일정으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하지 않는다는 후문.톰 크루즈는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이어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2001년 '바닐라 스카이', 2009년 '작전명 발키리', 2011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3년 '잭 리쳐', 2015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6년 '잭 리쳐: 네버 고 백',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까지 총 아홉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배우 중 한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배우로 손꼽힌다.36년 전 개봉한 '탑건'은 톰 크루즈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게 해줬다. '탑건'의 후속편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 톰 크루즈, 직접 전투기 탑승·촬영→레이디 가가 OST…완전무결('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직접 전투기 탑승·촬영→레이디 가가 OST…완전무결('탑건: 매버릭')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를 200% 체험할 수 있는 '탑건: 매버릭' 관람 포인트가 공개됐다.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탑건: 매버릭' 관람 포인트 셋을 공개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톰 크루즈가 36년 전 본인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탑건'의 속편 '탑건: 매버릭'으로 다시 스크린에 새로운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모든 액션을 CG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기로 유명한 그가 '탑건: 매버릭'에서도 전투기 F-18을 직접 탑승해 짜릿한 고공비행을 모두 직접 촬영한 것.톰 크루즈가 직접 전투기 탑승해 촬영한 비행 장면에서 관객들은 중력 변화에 따라 일그러지는 그의 표정과 얼굴의 주름까지 생생하게 스크린으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고공비행 장면뿐만 아니라 미국 항공모함에서의 전투기 이착륙 장면도 톰 크루즈가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 촬영하며, 영화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스크린 너머로 짜릿한 항공 비행의 전율을 고스란히 전할 전망이다.모든 배우들이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서 촬영한 익스트림 고공 액션이다. 톰 크루즈뿐만 아니라 상위 1% 해군 전투기 파일럿 역을 맡은 '팀 탑건' 배우 전원이 3개월에 걸쳐 항공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할리우드 뉴 제너레이션을 예고하는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모니카 바바로 등 배우 전원이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리얼한 고속 비행을 선보인다.배우들은 또한 실제 F-18 전투기에 탑승해 리얼한 얼굴

  • [공식]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으로 18일 내한 "10번째 韓 방문"

    [공식]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으로 18일 내한 "10번째 韓 방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한국을 10번째 방문한다.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탑건: 매버릭'의 주역 톰 크루즈가 오는 18일 한국을 10번째 방문한다. '탑건: 매버릭' 국내 프로모션으로 톰 크루즈와 영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함께 톰 크루즈가 발굴한 뉴 스타들이 함께한다"고 밝혔다.톰 크루즈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뉴 스타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6월 18일 내한을 확정했다. 이들은 '탑건: 매버릭'의 국내 개봉일인 6월 22일에 앞서 한국을 찾아 영화 홍보 프로모션을 소화할 예정이다.지금까지 '탑건: 매버릭' 배우 및 제작진은 팬데믹 시국 각국의 격리와 입국 일정을 조정하다 대한민국 개봉을 연기했을 만큼 한국 방문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며 일정을 조율해왔다.톰 크루즈는 1994년 첫 내한한 뒤 2022년 10번째 한국 방문을 '탑건: 매버릭'으로 하게 됐다. 그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한국을 첫 방문 했다. 이어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쳐'(201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잭 리쳐: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2018)까지 총 아홉 차례 한국을 방문했으며 할리우드 배우 중 가장 한국을 많이 방문한 배우로 손꼽힌다.한국인들의 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다가가는 점 등이 각종 콘텐츠 및 온라인에 노출되면서 톰 크루즈의 내한은 언제나 화제를 모았다. 함께 한국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영화 '탑건'의

  • 영화 역사상 처음…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美 해군기지서 촬영

    영화 역사상 처음…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美 해군기지서 촬영

    영화 '탑건: 매버릭'이 실제 미 해군기지에서 촬영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고공비행 중인 '탑건: 매버릭'이 촬영 로케이션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탑건: 매버릭'은 모든 비행 장면을 직접 찍기 위해 전투기가 비행하는 장면을 모두 실제 미국 해군기지에서 촬영한 것.톰 크루즈를 포함한 파일럿 캐릭터를 맡은 모든 배우들이 실제 F-18 전투기에 탑승해 비행하는 장면을 찍어야 했다. 이에 미 해군의 허가가 필요했다. 미 해군은 검토 끝에 '탑건: 매버릭'과의 협업을 승인했고, '탑건: 매버릭'은 실제 탑건 스쿨이 있는 네바다 주의 미 해군 비행장, 캘리포니아 미 해군 비행장을 활용해 영화의 비행 장면을 완성했다. 이런 사례는 '탑건: 매버릭' 외에는 전무후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탑건: 매버릭'은 모든 전투기 비행 장면을 미 해군 실제 파일럿들과 함께 촬영했을 뿐만 아니라 극 중 매버릭으로 등장하는 톰 크루즈의 항공모함 이착륙 장면도 실제 항공모함에서 이루어졌다. 미 해군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항공모함 'USS 시어도어 루스벨트'에서 톰 크루즈가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 이착륙 장면을 찍었다.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톰 크루즈가 항공모함에서 4~5번 정도 이륙했다. 영화 역사에서 그 누구도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 이륙 장면뿐만 아니라 착륙할 때 와이어로 비행기를 멈추는 것까지 전부 다 영

  • [공식]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으로 내한 추진 "긍정 검토, 일정 조율 중"

    [공식]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으로 내한 추진 "긍정 검토, 일정 조율 중"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내한 일정을 조율 중이다.2일 '탑건: 매버릭'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톰 크루즈가 내한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 일정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당초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무산됐다.톰 크루즈는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로 유명하다. 남다른 한국 사랑을 자랑하는 그가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날지 주목된다.한편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톰 크루즈, 30년만 칸行…'탑건: 매버릭', 오늘(18일) 프리미어 첫 공개

    톰 크루즈, 30년만 칸行…'탑건: 매버릭', 오늘(18일) 프리미어 첫 공개

    영화 '탑건: 매버릭'이 제75회 칸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한다.1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이날 오후 7시 프랑스 칸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전 세계 영화 관객과 만난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톰 크루즈의 '탑건: 매버릭'이 제 75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 '탑건: 매버릭'의 칸영화제 초청은 대표작 20편의 글로벌 수익만 약 75억 달러, 한화로 약 9조 2300억 원을 기록한 톰 크루즈의 새로운 레전드 영화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칸영화제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의 이번 초청은 톰 크루즈가 1992년 5월, 제 45회 칸영화제 초청된 이후 약 30년 만의 두번째 초청이라 더욱 뜻 깊다. 톰 크루즈는 이번 제 75회 칸영화제 '탑건: 매버릭' 상영을 위해 직접 칸영화제에 참석, 스테이지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재 '탑건: 매버릭'은 글로벌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어 더욱 칸영화제 상영에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영화가 사람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모으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Showbiz 411), "지금까지 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가장 재미있다"(The Jewish Chronicle),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놀랍도록 즐길“이 영화가 사람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모으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Sho

  • 톰 크루즈의 어마어마한 마법…'탑건: 매버릭', 로튼 토마토 신선도 96%

    톰 크루즈의 어마어마한 마법…'탑건: 매버릭', 로튼 토마토 신선도 96%

    영화 '탑건: 매버릭'이 글로벌 리뷰 엠바고(기사 송고 기한)가 해제되자마자 폭발적인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다.13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이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는 시점과 동시에 글로벌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총 77개의 리뷰를 모으며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 중인 것.'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해외 매체 관계자들은 "속편 제작 시 완벽한 교본"(Associated Press), "'탑건: 매버릭'은 원작보다 나은 속편을 만드는 어마어마한 마법을 부렸다"(Showbiz Cheat Sheet), "이 영화가 사람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 모으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Showbiz 411), "세련된 비주얼, 짜릿한 상공 액션, 놀라운 감정의 변화들에 톰 크루즈의 편안한 매력까지 조셉 코센스키는 '탑건의 필'을 제대로 살렸다"(Empire Magazine)고 평했다.또한 "지금까지 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가장 재미있다"(The Jewish Chronicle),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놀랍도록 즐길 만하고, 감정이 요동치는 블록버스터"(Total Film), "'탑건: 매버릭'은 스릴만점 블록버스터"(Independent (UK)), "매버릭이 (극장에)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상황"(Variety), "한동안 영화관을 찾지 않은 이들이라면 '탑건 : 매버릭'이 그 기회"(San Francisco Chronicle), "故토니 스콧도 자랑스러울 스릴 넘치는 영화적 체험.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JoBlo's Mo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