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내한 일정을 조율 중이다.
2일 '탑건: 매버릭'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톰 크루즈가 내한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 일정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당초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무산됐다.
톰 크루즈는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로 유명하다. 남다른 한국 사랑을 자랑하는 그가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날지 주목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일 '탑건: 매버릭'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톰 크루즈가 내한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 일정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당초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무산됐다.
톰 크루즈는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로 유명하다. 남다른 한국 사랑을 자랑하는 그가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날지 주목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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