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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에 4년만에 왔지만 마음만은 항상 오고 싶었다'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에 4년만에 왔지만 마음만은 항상 오고 싶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식 하트 드려요'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식 하트 드려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기자 여러분 반가워요'

    [TEN 포토] 톰 크루즈 '기자 여러분 반가워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영화 같은 등장'

    [TEN 포토] 톰 크루즈 '영화 같은 등장'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톰 크루즈, 감동의 10번째 내한→개봉 D-2 '탑건: 매버릭' 예매율 '1위'

    [종합] 톰 크루즈, 감동의 10번째 내한→개봉 D-2 '탑건: 매버릭' 예매율 '1위'

    영화 '탑건: 매버릭'의 주역 톰 크루즈,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한국 팬들과 교감했다. 또한 개봉 이틀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지난 19일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탑건: 매버릭' 레드카펫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톰 크루즈를 포함해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자리를 빛냈다.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 네이버 NOW로 온라인 생중계까지 진행하며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많은 영화 팬들과 함께 했다. 저녁 5시경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는 최근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을 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알렉사의 사전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시작했다.톰 크루즈와 팀 탑건 주역들은 레드카펫 현장을 찾은 매체들과 짧은 인터뷰 후 레드카펫과 석촌호수를 매운 약 5000여명의 한국 팬들과 한 명, 한 명 사진을 찍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톰 크루즈와 팀 탑건은 세 시간 가까이 레드카펫에서 최대한 많은 팬과 함께 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이어 무대로 등단한 팀 탑건 주역들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내한하게 된 소감과 한국 팬들과 직접 마주한 소회를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전통 의상인 곤룡포 컨셉의 항공 점퍼와 함께 10번째 내한을 축하하는 관객들의 영상 편지, 레드카펫 현장 관객들의 ‘웰컴 탑건’ 인사까지 팀 탑건 주역들에게 선물로 전달되며 팬데믹 최초 내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무엇보다 레드카펫의 대미는 톰 크루즈 10번째 내한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수 천개 개의 종

  • [TEN리뷰]톰 크루즈 아드레날린 폭발 '탑건: 매버릭', 마하 10처럼 한계 없는 만족

    [TEN리뷰]톰 크루즈 아드레날린 폭발 '탑건: 매버릭', 마하 10처럼 한계 없는 만족

    36년 만에 속편이 나온 영화 '탑건: 매버릭'은 아드레날린 폭발 그 자체다. 마하 10 한계에 도달하며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그 중심에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있다.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36년 전 '탑건'의 속편이기도 하다.전설의 조종사로 불리는 매버릭의 항공 점퍼에는 수많은 영광의 증거인 셀 수 없는 훈장들이 자리했다. 하지만 그의 옷에 부착된 훈장과 계급은 비례하지 않는다. 36년이 지난 현재, 매버릭의 계급은 대령이다. 전투기 조종 훈련학교 시절 매버릭의 라이벌 아이스맨(발 킬머 분)은 별 네 개를 단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 됐다.매버릭은 진급 보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현역 파일럿으로 남는 걸 원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마하 10이 중단 위기를 맞았다. 매버릭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하 10에 도달했다. 막무가내로 프로젝트에 성공했지만, 군에서는 매버릭의 전역을 원하고 있다. 과거 매버릭의 라이벌이었던 아이스맨은 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매버릭을 불러들인다.아이스맨은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할 파일럿들의 훈련 교관으로 매버릭을 강력히 추천했다. 매버릭은 아이스맨의 보호 덕에 파일럿 교관이 됐다. 그의 임무는 12명의 파일럿 중에 테러지원국 핵시설에 미사일을 떨어뜨리는 6인을 선발하는 것. 매버릭은 과거 최고의 사격수'라는 뜻을 가진 '탑건'으로 불린다. 그러나 12명의 파일럿은 매버릭을 그저 한물간 노인네로 취급한다. 매버릭은 단합이 전혀 되지 않는 12명의 파일럿을 교

  •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땅을 밟는순간'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땅을 밟는순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와서 기쁨의 미소'

    [TEN 포토] 톰 크루즈 '한국와서 기쁨의 미소'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영화같은 입국길'

    [TEN 포토] 톰 크루즈 '영화같은 입국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TEN 포토] 톰 크루즈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공항에서 즉석 팬미팅'

    [TEN 포토] 톰 크루즈 '공항에서 즉석 팬미팅'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팬들에게 하트 뿌리는 톰 아저씨'

    [TEN 포토] 톰 크루즈 '팬들에게 하트 뿌리는 톰 아저씨'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탑건 홍보차 입국'

    [TEN 포토] 톰 크루즈 '탑건 홍보차 입국'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환갑나이에도 완벽한 몸매'

    [TEN 포토] 톰 크루즈 '환갑나이에도 완벽한 몸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톰 크루즈 '사랑스러운 하트'

    [TEN 포토] 톰 크루즈 '사랑스러운 하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7일 오후 영화 '탑건: 매버릭'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22일 개봉.'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