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시상식이 다가오면서, 아이돌 여신 씨스타 소유와 걸스데이 혜리의 패션 대결로 시상식이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2014년 MBC '가요대제전'의 MC로 소유와 혜리가 합류하면서 가요계 두 여신의 MC 패션 센스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소유와 혜리의 경우 여자 아이돌 몸매 상위 1%에 속하는 여신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 어떤 가수가 ...
2013 MBC 가요대제전 '2013 MBC 가요대제전' 2013년 12월 31일 오후 8시 50분 다섯 줄 요약 2013년 마지막 무대인 '2013 MBC 가요대제전'이 펼쳐졌다. 총 46명의 팀이 12월 31일 오후 8시 50분부터 다음 해 1월 1일을 함께 맞이했다. 방송인 김성주, 정준하, 노홍철,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배우 클라라의 사회로 진행된 '2013 MBC 가요대제전'은 화려한 구성과 TV에서 자주 보기 힘들었던 가수들의...
가요제에 출격하는 가수들 오늘(27일) 저녁 KBS '가요대축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지상파 가요제의 막이 열린다. 가요제는 한 해를 수놓은 히트곡을 다시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지만, 가장 백미는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 이승철과 아이돌 보컬라인의 만남, 이효리와 씨엘의 만남, 아이돌들의 '상속자들' '주군의 태양' 패러디 등 올해에도 어김없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그러나 해마다 가요제의 콜라보레이션...
한 해의 가요계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 27일 KBS '가요대축제'를 시작으로 지상파 방송사들의 가요제가 펼쳐진다. 지상파 가요제는 대상을 다투는 경쟁의 장이 아닌 한 해를 돌아보며 온전히 즐기는 축제의 장. 가요제에서는 2013년을 빛낸 주옥같은 히트곡은 물론, 가수들 사이의 콜라보레이션은 기본이다. 특히 올해에는 이효리 이승철 유희열 등 연말가요제에서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도 출연해 이색 조합이 기대되고 있다. 게다가 MBC가 임진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