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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세라핌 사쿠라, 직장인들이 참고하기 좋은 출근룩 OOTD

    르세라핌 사쿠라, 직장인들이 참고하기 좋은 출근룩 OOTD

    르세라핌 사쿠라가 고급진 미모를 드러냈다.최근 사쿠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명품 브랜드 L사 의상을 입은 모습.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총 15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집계기간 10월 21~27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2위를 비롯해 싱가포르 15위, 대만 15위, 홍콩 29위, 일본 30위 등을 기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권은비, 김채원×사쿠라와 다정한 모습…요정 비주얼

    권은비, 김채원×사쿠라와 다정한 모습…요정 비주얼

    가수 권은비가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와 만났다.권은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가막방.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김채원, 사쿠라, 권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Mnet '프로듀스48'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었다. 세 사람 모두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권은비는 지난 1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로 컴백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르세라핌 김채원 "누구나 꽃길 갈 수 없어…시련 와도 당당히 맞설 것"

    르세라핌 김채원 "누구나 꽃길 갈 수 없어…시련 와도 당당히 맞설 것"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 '안티프래자일'에 내포한 의미를 밝혔다.르세라핌은 17일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이날 동명의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오후 1시 기준 해당 영상은 440만 뷰를 돌파, 4세대 대표 걸그룹임을 증명하고 있다.당당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르세라핌. 이번 콘셉트에 대해 쏘스뮤직은 "당차게 거리로 나와 하고싶은 것을 즐기는 모습에서 어떤 시련도 당당하게 마주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라고 소개했다.난이도 높은 퍼포먼스도 주목받고 있다. 고양이를 연상한 안무와 팔 근육을 이용한 춤 동작 등. 컴백에 앞서 벌써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했다.신곡 '안티프래자일'는 좌절할 생각이 없다는 르세라핌의 의지를 담고있다. 다섯 멤버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차세대 K팝 주역에 걸맞는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또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이날 사쿠라는 "컴백은 의미가 깊다. 우리 모두가 아이돌이란 꿈을 가졌고, 그걸 해냈다. 이후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또 데뷔 이후의 소감도 전했다. 사쿠라는 "채원이와 난 재데뷔이었기에 많은 부담감을 느꼈었다. 윤진이는 아이돌의 꿈을 그만두려고 했다. 카즈하는 아이돌을 위해 발레를 그만뒀고, 은채 역시 마지막에 들어와

  • '방시혁 매직' 르세라핌 "시련은 성장의 발판일 뿐"... '안티프라자일'로 화려한 '비상선언'[종합]

    '방시혁 매직' 르세라핌 "시련은 성장의 발판일 뿐"... '안티프라자일'로 화려한 '비상선언'[종합]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화려한 비상을 시작했다.르세라핌은 17일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이날 동명의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오후 1시 기준 해당 영상은 440만 뷰를 돌파, 4세대 대표 걸그룹임을 증명하고 있다.당당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르세라핌. 이번 콘셉트에 대해 쏘스뮤직은 "당차게 거리로 나와 하고싶은 것을 즐기는 모습에서 어떤 시련도 당당하게 마주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라고 소개했다.난이도 높은 퍼포먼스도 주목받고 있다. 고양이를 연상한 안무와 팔 근육을 이용한 춤 동작 등. 컴백에 앞서 벌써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했다.신곡 '안티프래자일'는 좌절할 생각이 없다는 르세라핌의 의지를 담고있다. 다섯 멤버는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차세대 K팝 주역에 걸맞는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또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이날 사쿠라는 "5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때는 떨리고 부담이 컸다. 이번에는 설렜고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무대에 대한 목마름을 전했다.이번 앨범은 데뷔곡 '피어리스' 활동이 끝난 직후 준비를 했다고. 막내 홍은채는 "데뷔 때부터 구상했던 앨범"이라며 "우리의 당찬 매력을 여실히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르세라핌은 데뷔 이후 더욱 성장했다고 알렸다. 사쿠라는 "채

  • [TEN 포토] 르세라핌 사쿠라-카즈하-홍은채 '출국길은 힘들어'

    [TEN 포토] 르세라핌 사쿠라-카즈하-홍은채 '출국길은 힘들어'

    걸그룹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사쿠라,카즈하,홍은채가 1일 오전 일본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르세라핌 사쿠라-카즈하-홍은채 '미녀들의 수다'

    [TEN 포토] 르세라핌 사쿠라-카즈하-홍은채 '미녀들의 수다'

    걸그룹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사쿠라,카즈하,홍은채가 1일 오전 일본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르세라핌 사쿠라, 방시혁 사단 들어가더니 '명품백'도 문제 없어[TEN★]

    르세라핌 사쿠라, 방시혁 사단 들어가더니 '명품백'도 문제 없어[TEN★]

    르세라핌 사쿠라가 부유한 일상을 전했다.최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명품 브랜드 L사 가방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일상 사진 속에서도 섹시한 S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2일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사쿠라, 방안에서도 풀메이크업…어플 이겨내는 미모[TEN★]

    르세라핌 사쿠라, 방안에서도 풀메이크업…어플 이겨내는 미모[TEN★]

    르세라핌 사쿠라가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최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방 안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쿠라의 미모가 한층 성숙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에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사쿠라, 자체발광 센터미모...인형 미모 폭발[TEN★]

    르세라핌 사쿠라, 자체발광 센터미모...인형 미모 폭발[TEN★]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근황을 전했다.사쿠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초록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깔의 무대의상을 소화한 사쿠라.한편 지난 2일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한 르세라핌은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사진=사쿠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클래스가 다른 팀"…르세라핌, 음방 1위→'아는형님'서 예능감 대방출

    "클래스가 다른 팀"…르세라핌, 음방 1위→'아는형님'서 예능감 대방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이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을 과시했다.지난 14일 르세라핌은 JTBC '아는 형님'에 '아형고 대표 걸그룹 동아리'를 콘셉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달 녹화된 것으로, 데뷔 전부터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은 르세라핌의 높은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최고의 팬 서비스로 타의 모범이 되겠다'는 공약을 건 르세라핌은 공연장에서 팬의 결혼을 축하해 준 이야기, 오래된 팬과 영상 통화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들려 주며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 이어 사쿠라는 모든 말을 명언처럼 들리게 말하는 '4차원 개인기'를 선보였고, 김채원은 아름다운 음색으로 비욘세 'Love On Top' 무대를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가 깜짝 등장해 6명 완전체로 데뷔곡 'FEARLESS' 무대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표한 르세라핌은 데뷔 2주 만에 유명 방송 프로그램과 각종 디지털 콘텐츠에 잇달아 출연하면서 대세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르세라핌은 '워크맨', MBC M '주간아이돌', KBS 스튜디오K '리무진 서비스'와 '아이돌 인간극장'을 비롯해 키즈 콘텐츠 채널 'ODG' 등 인기 웹 예능에 연달아 등장했다.특히, '스튜디오 춤'(STUDIO CHOOM)과 M2 '릴레이 댄스' 채널에서 선보인 'FEARLESS' 퍼포먼스는 글로벌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 춤' 본편과 티저 영상의 총 조회 수는 15일 오전 8시 기준 800만 건에 육박하고 '릴레이 댄스'는 200만 뷰를 훌쩍 넘어섰다

  • 르세라핌 사쿠라, 절친 강호동에게 서운함 '폭발'…"연락 한번도 안해"

    르세라핌 사쿠라, 절친 강호동에게 서운함 '폭발'…"연락 한번도 안해"

    르세라핌 사쿠라가 ‘1호 친구’ 강호동과 재회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괴물 신인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사쿠라, 직캠 요정 빌리의 문수아와 츠키, 셀럽파이브의 김신영이 출연한다. 이들은 ‘아형고 대표 걸그룹 동아리’에 도전하며 숨겨왔던 매력과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날 사쿠라는 과거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 강호동과 반갑게 재회하며 친분을 자랑한다. “한국에서 사귄 첫 번째 친구가 강호동”이라고 밝히며 각별한 인연을 드러낸 것.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사쿠라는 “(강호동이) 방송 이후 연락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라며 ‘1호 친구’ 강호동에게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평소 ‘소통 여신’이라 불리는 사쿠라는 SNS에서 우연히 접한 팬의 결혼 소식을 듣고 콘서트장에서 직접 축하를 해준 사연을 밝히며 팬서비스 장인의 면모도 드러낸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팬과의 추억을 공개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는 후문. 전학생들은 아형고 대표 걸그룹이 되기 위해 노래, 연기력,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김신영은 신개념 ‘눕방’ 라이브와 시대를 넘나드는 커버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세라핌의 김채원, 사쿠라, 빌리의 문수아, 츠키, 그리고 셀럽파이브 김신영과 함께하는 ‘아는 형님’은 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사쿠라, '화사 미모' 과시…돋보이는 귀여움·청순美 매력

    르세라핌 사쿠라, '화사 미모' 과시…돋보이는 귀여움·청순美 매력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8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주의 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사쿠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사쿠라는 흑발의 생머리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한국 생활 힘들었다"…'르세라핌' 사쿠라, '속사정' 고백 ('ODG')

    [종합] "한국 생활 힘들었다"…'르세라핌' 사쿠라, '속사정' 고백 ('ODG')

    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를 앞둔 사쿠라가 한국 생활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26일 유튜브 채널 'ODG'에는 '한국 아이와 일본 아이를 만난 사쿠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사쿠라는 한국 어린이와 일본 어린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쿠라는 아이들에게 "난 지금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어. 3년? 4년? 정도 됐어"라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왔을 때 아예 한국어를 몰랐거든. 엄청 힘들었으니까 그런 기분이 어떨지 잘 알아. 편의점 같은 곳을 갈 때 '점원이 뭔가 얘기했을 때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을까?' 고민해"라고 전했다.아이들의 "왜 한국에 왔어요?"라는 이야기에 사쿠라는 "한국에서 아이돌 하려고 왔어. 일본에서도 아이돌을 하고 있었어. 14살에 데뷔를 해서 AKB48의 여동생 그룹 HKT48에 있었어. 거기에서 10년? 그 중간에 한국에 왔고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할 수 있는 방송에 출연했어"라고 답했다.사쿠라는 "거기서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에 있었어. 그렇게 두 팀 활동이 종료되고 이번에 세 번째 데뷔를 하는 거야. 대박이지?"라고 언급했다.그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사쿠라는 "감사합니다. 밖에 모르니까 연습할 때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더라고. 가사를 보기는 하는데 의미를 모르니까 검색 계속하면서 부르기도 했어. 엄청 힘들었어"라고 고백했다.또한 사쿠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출연할 때도 모두가 웃고 있는데 왜 웃고 있는지 모르겠는 거야. 그래서 그냥 눈치 보고 웃으면서 넘어가고..."라고 이야기했다.사쿠라는 또 일본 어린이에게 &qu

  • 사쿠라, 이렇게 예뻤나…'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첫 번째 멤버

    사쿠라, 이렇게 예뻤나…'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첫 번째 멤버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번째 멤버 사쿠라가 공개됐다. 르세라핌은 4일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사쿠라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잡지 화보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 속 사쿠라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포즈가 돋보인다.사쿠라는 청순한 이미지부터 도도하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영상은 사쿠라가 지금까지 보여 준 적 없는 시크하면서도 당찬 모습을 담고 있다. 사쿠라는 ‘LE SSERAFIM’이 적힌 전광판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 나오고, 바이크에 올라탄 채 여유롭게 미소를 짓는다.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사쿠라의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도도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르세라핌은 사쿠라를 시작으로 매일 한 명씩 새 멤버를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오는 5월 데뷔 예정이다. 팀명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화한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작업에는 하이브의 월드 클래스 제작 군단이 총출동했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올려 놓은 방시혁 의장이 데뷔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하고, 방탄소년단의 비주얼을 담당한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르세라핌의 모든 비주얼 콘텐츠를 기획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5월 데뷔' 사쿠라·김채원 등 포함…하이브 첫 걸그룹은 르세르팜

    [공식] '5월 데뷔' 사쿠라·김채원 등 포함…하이브 첫 걸그룹은 르세르팜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의 이름이 공개됐다.28일 쏘스뮤직은 팀의 공식 SNS를 개설하고 로고 모션 필름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그룹명을 공개했다. 그룹명은 '르세라핌(LE SSERAFIM)'이었다.공개된 로고 모션 필름 영상에는 'IM FEARLESS'라는 문구가 하나하나 쪼개지면서 'LE SSERAFIM'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말미 '르세라핌'이라고 읊조리는 매혹적인 목소리가 삽입돼 시선을 집중시켰다.르세라핌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 방식으로 만든 이름.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사쿠라, 김채원 등을 멤버로 해 오는 5월 데뷔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