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8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주의 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사쿠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쿠라는 흑발의 생머리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8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주의 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사쿠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쿠라는 흑발의 생머리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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