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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인표♥신애라, 결혼 바이럴 부부…눈만 마주쳐도 사랑스럽네[TEN★]

    차인표♥신애라, 결혼 바이럴 부부…눈만 마주쳐도 사랑스럽네[TEN★]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꽃놀이를 즐겼다.신애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5년보다 1년 더 산 남편. 55년보다 1년 덜 산 아내.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적을 수밖에 없는 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이제는 분주히 앞만 보고 달리지 않고 천천히 옆도 보며 걸으려 한다. 사진 찍어주고 안내해 준 우리 경민 언니 감사♡"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신애라는 차인표와 함께 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학폭 피해' 子 보호한 신애라·'학폭 가해' 子 데리고 도피한 윤손하 [TEN피플]

    '학폭 피해' 子 보호한 신애라·'학폭 가해' 子 데리고 도피한 윤손하 [TEN피플]

    각각 다른 시기 자녀의 학교 폭력을 겪은 배우 신애라와 윤손하. 아들의 학폭 피해를 목격한 신애라는 자녀가 단단한 내면을 가지고 세상에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반면 학폭 가해자 아들을 둔 윤손하는 국내를 떠나 캐나다 거주를 선택했다.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2008년 청담동에 200억 원을 들여 신개념 교육백화점을 지을 만큼 자녀교육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아들을 명문 초등학교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할 정도로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초등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신애라는 지난 4일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아이가 좋은 초등학교를 다녔다. 그러다보니 부모님들이 학구열이 강한 분들이 계셨던 것 같다.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친구한테 표현했는데 제가 볼 땐 초등학생이 할 행동을 넘어섰다. 근데 그걸 우리 아들이 그대로 당했다"며 아들이 학교 폭력 피해자임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그는 "우리 아들을 조금 더 내면을 강하게 만들어서 세상에 내보내고 싶다고 생각해 6학년 1년을 홈스쿨링을 했다"고 말했다. 당시 아들의 교육은 차인표가 책임을 졌다. 차인표는 "아이한테 벌써 이런 짐을 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학교를 그만두고 1년 동안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어머님 댁 데려가서 농사짓고, 또 일주일에 한 번은 아빠와 수영 다니게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노력 덕분에 아들은 누구보다 밝게 성장했다. 2013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할만큼 용감하고 끼가 넘쳤고, 이후에 미국 유학을 떠나 학업에 전념했다. 2017년 6월 윤손하의 초등학생 아들이 집단 폭행에 연루돼 파장을

  •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로 홈스쿨링 "6학년 1년 집에서 교육"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로 홈스쿨링 "6학년 1년 집에서 교육"

    배우 신애라가 첫째 아들을 홈스쿨링 시킨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홈스쿨링 집중 분석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홈스쿨링을 고민하는 부부의 금쪽이는 유치원에 다닐 때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금쪽이의 엄마는 "친구 선물을 줘야 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친구인가 보네. 생일이야?'라고 물었더니 선물을 안 가져가면 친구가 자기를 때린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애라도 비슷한 경험 때문에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그는 "아들이 좋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들이 학구열이 강한 분들이 계셨던 것 같다.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친구한테 표현했는데 제가 볼 땐 초등학생이 할 행동을 넘어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걸 우리 아들이 그대로 당하는. 우리 아들을 조금 더 내면이 강하게 만들어서 세상에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6학년 1년을 홈스쿨링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도 조금 이게 회피를 하는 건가? 도망치는 건가 생각을했다 그렇게는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차인표♥' 신애라, 독박 육아에 쓰러져…애셋맘도 쉽지 않네 ('오늘부터 가족')

    '차인표♥' 신애라, 독박 육아에 쓰러져…애셋맘도 쉽지 않네 ('오늘부터 가족')

    배우 신애라의 험난한 육아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JTBC 팩추얼 - 오늘부터 가족’(이하 ‘오늘부터 가족’)에서는 신애라가 4살 딸을 키우는 싱글맘 모녀와 만난다. 신애라는 이들 가족과 육아 결연을 맺고 한부모 가정을 응원하며 육아의 고충을 나눈다. 아이 셋을 키운 엄마이자 육아 프로그램 MC이기도 한 신애라는 호기롭게 육아 결연에 나서지만 아이와의 첫 만남부터 순탄치 않는다. 신애라가 딸 하율이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건네지만 낯선 사람의 등장에 아이가 이를 거부했던 것. 신애라는 어떻게든 아이와 빨리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선물 공세부터 스킨십 등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잇달아 실패의 쓴맛을 보았다고. 그러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하율이의 마음을 연 신애라의 비장의 무기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엄마 손가을 씨가 하율이를 맡기고 외출한 사이, 그야말로 ‘독박 육아’를 하게 된 신애라는 하율이를 챙기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무한한 체력으로 놀이터를 종횡무진으로 돌아다니는 하율이를 따라다니다 보니 급격히 체력이 소모된 신애라는 결국 드러눕고 말았다고. 그런데도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공감해주며 시종일관 따뜻한 눈빛을 보내는 신애라의 모습에 제작진은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신애라는 홀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갖 일을 닥치는 대로 하고 있던 엄마 손가을 씨의 친정엄마를 자처,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모녀에게 닥친 초유의 사태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부터 가족’은 13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 '신애라♥' 차인표, 주름살 늘었지만 변함 없는 사랑꾼 미소 [TEN★]

    '신애라♥' 차인표, 주름살 늘었지만 변함 없는 사랑꾼 미소 [TEN★]

    배우 차인표가 근황을 전했다.차인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하기 좋은 날씨군 Perfect sky for cooking french cuis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차인표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가볍게 미소짓고 있다. 주름살은 늘었지만 특유의 훈훈한 이미지가 시선을 잡아끈다.차인표는 1967년생으로 올해 55세다. 1995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인연을 맺은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차인표♥' 신애라 "아들 5살까지 잘 안 먹어, 병원까지 갔다" ('금쪽')

    '차인표♥' 신애라 "아들 5살까지 잘 안 먹어, 병원까지 갔다" ('금쪽')

    배우 신애라가 아들 문제로 병원까지 찾았다고 밝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토할 때까지 먹는 예비 초1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올해의 전문가 엔터테이너’로 선정된 오은영을 축하하며 수상 소감을 들어보는 자리를 가진다. 홍현희는 축하의 의미로 미리 준비한 꽃을 전달해 다른 출연진을 당황케 하고, 장영란은 즉석에서 찾아낸 소품 꽃을 전달하며 폭소를 유발한다.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식탐이 너무 많다, 먹기 시작하면 토할 때까지 먹는다”는 엄마의 고민과 함께 금쪽이의 식사 시간이 공개된다. 출연진은 야무지게 쌈을 싸 입안 가득 넣는 금쪽이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한다. 그러나 감탄도 잠시,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친구 가족과의 식사 도중 계란말이가 멀리 있다는 이유로 투정을 부리는 금쪽이가 보인다. 눈물까지 보이며 성을 내던 금쪽이는 새로운 계란말이가 나오자 허겁지겁 입에 욱여넣으며 엄청난 식탐을 보인다. 많은 사람과의 식사 자리에서도 음식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금쪽이의 행동에 오은영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의아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이후 조산으로 인해 미숙아로 태어났던 금쪽이의 과거가 밝혀지고, 신애라는 “아이가 안 먹으면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인다”며 본인 또한 네다섯 살까지 잘 먹지 않던 아들을 위해 한의원에도 찾아간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다.이에 오은영은 자신도 ‘팔삭둥이’로 태어났기에 금쪽이 부모의 걱정을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은영은 “제한 설정을 하지

  • '신애라♥' 차인표, 2022년부터 교수님

    '신애라♥' 차인표, 2022년부터 교수님

    배우 차인표가 대학 강단에 선다.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경일대는 최근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를 신설하고 원조 한류스타인 차인표를 다음 해부터 전임교수로 초빙한다.이날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이 소식을 전했다. 공개한 게시물에는 "2022년 한해동안 경일대학교에 신설되는 K컬쳐엔터테인먼트과의 교수직을 맡기로 했다. 연기를 하고자 하는 지방신입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가늠자를 조정하고, 전진하는 동안 학생들의 가장 첫 번째 관객이 되어 그들을 지켜보고자 한다"라는 말이 적혀있다. 그동안 차인표는 배우를 비롯한 여러방면에서 활동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를 연출하고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기도 했으며, 소설 '잘가요 언덕', '오늘예보'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작가 데뷔도 준비하고 있다.경일대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는 다음 해부터 엔터테인먼트 전공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영화·드라마 전공으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한다.차인표는 최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불꽃미남'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신애라 "55년 생활 습관 바꾼 ♥차인표, 존경한다" [TEN★]

    신애라 "55년 생활 습관 바꾼 ♥차인표, 존경한다" [TEN★]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신애라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목, 허리디스크와 무릎 관절 통증도 불사하고 바닥이 흥건하도록 땀을 쏟으며 열심히 운동한 결과"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차인표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50대 중반의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에 신애라는 "미국에 있는 친구와 건강한 몸 만드는 버킷리스트를 성공한 남편"이라고 털어놓았다.이어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노숙인이 전철에서 판매하는 매거진 표지인 것도 의미 있다. 55년의 생활 습관을 바꾼 남편 Respect"라고 덧붙였다.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차인표♥신애라, 여전히 달달한 워너비 부부…자녀들과 여수 여행 [TEN ★]

    차인표♥신애라, 여전히 달달한 워너비 부부…자녀들과 여수 여행 [TEN ★]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가족여행을 떠났다.신애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곳마다 사람이 없어서 신기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전라남도 여수, 순천 등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차인표와 신애라는 여전히 신혼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여행을 즐겼다.신애라는 "갈수록 자연이 너무 좋다. 돌아가신 엄마를 닮아간다"며 "맛있는 걸 많이 먹었는데 제일 많이 생각나는 음식은 6천원짜리 백반"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이어 "아이들과는 앞으로 몇 번이나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라며 "엄마, 아빠 사진 많이 찍어주는 고마운 아이들"이라고 적었다.차인표와 신애라는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신애라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 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신애라 "야경증 앓던 큰딸, 화내고 전혀 기억 못해" ('금쪽같은')

    신애라 "야경증 앓던 큰딸, 화내고 전혀 기억 못해" ('금쪽같은')

    신애라가 큰딸이 야경증 증세를 보였다고 고백한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어린 부부와 야경증을 앓는 4살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지난 1년간 육아 지식이 쌓인 출연진을 대상으로 제1회 오은영 배 금쪽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그중 장영란은 문제로 출제된 떼쓰는 아이 5단계 대처법을 순식간에 맞혀내는 대활약을 펼친다. 이어 금쪽 가족으로는 역대 최연소로 20대 엄마가 출연하며 모두의 관심이 쏠린다.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야심한 시각 잠에서 깨어난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더듬거리며 엄마를 찾던 금쪽이는 거실로 나와 생떼를 부리기 시작한다. 새벽 시간 내내 방방 뛰며 진정되지 않는 금쪽이 앞에서 엄마는 지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다른 날 새벽, 또다시 잠에서 깨어난 금쪽이는 급기야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고함을 지르기까지 한다. 매일 밤 홀로 전쟁을 치르는 어린 엄마의 모습에 지쳐보던 출연진 모두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오은영은 금쪽이의 문제가 ‘야경증’ 탓이라고 진단하며 이는 뇌가 아직 미성숙한 어린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아이가 깨어난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여전히 수면 상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오은영은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를 어설프게 깨우는 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며 야경증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대처 방법을 공개한다는 후문이다.신애라는 본인의 큰딸 또한 야경증 증세를 보였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끈다. 평소 아이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다정한 목소리로 아이를 재우던 신애라는 문제의 그 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괜찮다,

  • 신애라 "딸 한 명 더 있다…엄마 돼주기로 결심" (금쪽같은 내새끼)

    신애라 "딸 한 명 더 있다…엄마 돼주기로 결심" (금쪽같은 내새끼)

    배우 신애라가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한 아이를 딸로 맞은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23일 방송 예정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셋째 금쪽이와 언어 지연이 있는 첫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신애라의 SNS에 올라온 또 다른 딸의 손 편지가 공개된다. 신애라는 “한 프로그램에서 엄마의 양육을 받지 못하던 아이...

  • '차인표♥' 신애라, 화장 전후 비교…원조 여신의 '근자감' [TEN ★]

    '차인표♥' 신애라, 화장 전후 비교…원조 여신의 '근자감' [TEN ★]

    배우 신애라가 화장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해 원조 여신의 이유 있는 자신감을 입증했다. 신애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나갔던 생기가 돌아왔다. 연예인 화장 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의 민낯과 화장 후 각각의 모습이 담겼다. 크게 다르진 않은 화장 전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이래도 저래도 예쁘다", "다른 점이 없다&q...

  • '차인표♥' 신애라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 ('금쪽같은 내새끼')

    '차인표♥' 신애라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 ('금쪽같은 내새끼')

    배우 신애라가 결혼 생활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오는 26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부모의 이혼 후 따로 생활 중인 엄마를 그리워하는 7살 딸 사연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가 등장한다. 금쪽이 아빠는 “이혼한 지 1년이 넘었는데 금쪽이가 아직도 따로 살고 있는 엄마를 찾는다”며 “또한 ...

  • '차인표♥' 신애라 "입양 결심한 날, 밤 꼴딱 새웠다"

    '차인표♥' 신애라 "입양 결심한 날, 밤 꼴딱 새웠다"

    배우 신애라가 입양을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신애라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입양을 결심한 엄마와 아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 스튜디오에서 신애라는 "입양을 결심하고, 기관에 전화를 걸기 전에 전날 밤을 꼴딱 새웠었다"며 안절부절못했던 자신의 입양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이어 "자신이 겪은 상처를 고스란히 기억하는 연장 아동 입양은 어려운 일인데 결...

  • 차인표 "다시 태어나도 ♥신애라와 결혼? 윤회 안 믿어"('미우새')

    차인표 "다시 태어나도 ♥신애라와 결혼? 윤회 안 믿어"('미우새')

    배우 차인표가 "다시 태어나도 신애라와 결혼하겠나"는 물음에 즉답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차인표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앞서 차인표의 아내인 신애라도 '미우새' 스페셜MC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애라와 전화통화에서 차인표는 "사랑의 유효기간은 둘 중에 한 명이 눈 감을 때까지"라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