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 향한 애정 '뚝뚝'
"버킷리스트 성공한 남편"
"버킷리스트 성공한 남편"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신애라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목, 허리디스크와 무릎 관절 통증도 불사하고 바닥이 흥건하도록 땀을 쏟으며 열심히 운동한 결과"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표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50대 중반의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에 신애라는 "미국에 있는 친구와 건강한 몸 만드는 버킷리스트를 성공한 남편"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노숙인이 전철에서 판매하는 매거진 표지인 것도 의미 있다. 55년의 생활 습관을 바꾼 남편 Respect"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신애라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목, 허리디스크와 무릎 관절 통증도 불사하고 바닥이 흥건하도록 땀을 쏟으며 열심히 운동한 결과"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인표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50대 중반의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에 신애라는 "미국에 있는 친구와 건강한 몸 만드는 버킷리스트를 성공한 남편"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노숙인이 전철에서 판매하는 매거진 표지인 것도 의미 있다. 55년의 생활 습관을 바꾼 남편 Respect"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