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BC ‘투깝스’ 방송화면 '투깝스' 김선호가 조정석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공수창(김선호)의 영혼이 다시 차동탁(조정석)의 몸에 들어가게 됐다. 이 사실을 모르는 송지안(이혜리)은 “평소 차형사님답지 않다”면서 “무슨 일이 있는거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동탁은 “대체 차형사다운 게 뭐냐”고 반문했다. “정의롭고, 진짜 어른이 되고 싶...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투깝스’/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MBC ‘투깝스’ 이혜리의 앞에 파란만장한 수난이 기다리고 있다.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팩트 사냥꾼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이 버라이어티한 곤경에 처한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송지안은 팩트를 위해서라면 제 한 몸 불사 지르는 열정 가득한 사회부 기자. 앞서 지난 방송에서 조항준(김민종) 살해 ...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투깝스’/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MBC ‘투깝스’의 조정석, 이혜리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힘을 합친다.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의 예사롭지 않은 시선이 포착됐다. 지난주 방송 말미,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차에 치일 위기에 놓인 지안을 보고 동탁과 공수창(김선호)의...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투깝스’ 방송화면 MBC ‘투깝스’ 이혜리의 키다리 아저씨, 박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검사 탁재희(박훈)가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동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동시에 그의 진짜 본심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 재희는 송지안(이혜리)에게는 세상 더 없이 다정한 남자이자 일에 있어서는 냉철하고 철두...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C ‘투깝스’ 방송 캡쳐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조정석과 사기꾼 영혼 김선호의 필연적인 과거사가 드러났다. 5일 방송된 '투깝스'에서는 동탁(조정석)이 토끼몰이 작전으로 조항준(김민종) 형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두식(이재원)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그의 곁에서 목소리로 한몫했던 수창이 갑자기 두식이 범인이 아니라고 변호, 몸속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해주면 진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방송 화면 캡처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이 조정석이 이혜리의 웃는 모습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차동탁(조정석)은 5일 방송된 ‘투깝스’에서 비행 청소년을 도운 후 이혜리와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비행 청소년을 본 후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며 “신기하죠. 나랑 엮이면 ...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조정석이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폭주족들의 표적이 됐다. 차동탁(조정석)은 4일 방송된 ‘투깝스’에서 송지안(이혜리)과 함께 자신을 공격한 폭주족 일원을 쫓았다. 폭주족 일원은 자신과 함께 움직이는 인원을 모두 불렀고 이들을 본 차동탁은 “공수창(...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투깝스’/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MBC ‘투깝스’의 조정석과 이혜리는 왜 경찰서 교통과를 찾았을까?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형사 조정석(차동탁)과 기자 이혜리(송지안)가 경찰서, 그것도 교통과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투깝스'에서는 첫 만남부터 으르렁거리며 新(신) 앙숙 콤비 탄생을 알린 차동탁(조정석)과 송지안(이혜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투깝스’ / 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조정석과 이혜리의 은밀한 접선이 포착됐다.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알쏭달쏭한 관계를 시작한 조정석(차동탁 역)과 이혜리(송지안 역)의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 것. 앞서 방송된 '투깝스'에서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뺀질이 사기꾼 공수창(김선호)의 골 때리는 공조수사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판타지 수사극의 포문을 열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MBC 드라마 ‘투깝스’ 인물관계도/ 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극 중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인물관계도가 흥미를 더한다. 등장인물들의 관계 뿐 아니라 줄거리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차동탁과 공수창(김선호)은 형사와 조항준(김민종 분) 살인사건 용의자라는 오해 속에...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BC ‘투깝스’ 방송화면 “송기자는 내 옆에 붙어 있으면 되겠네. 내가 예쁜 여자 지키는 데 소질 있어서.” 배우 조정석이 28일 오후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형사님한테 방해 안 되고 옆에서 조용히 기사만 쓸게요”라는 송지안(이혜리)을 향해서다. 이날 차동탁(조정석)의 몸에는 공수찬(김선호)이 빙의됐다. 동탁의 몸에 들어가 있는 수찬은 자신을 찾아온 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투깝스’/사진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MBC ‘투깝스’의 조정석과 혜리가 일촉즉발 위기에 빠졌다.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이 오늘(28일) 고강도 위험 수사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1, 2회에서는 형사 동탁과 기자 지안이 첫 만남부터 단추를 잘못 꿰면서 둘 사이가 쉽사리 좋아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 제공: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방송 캡쳐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가 첫 회부터 유쾌함과 긴장감을 자아내며 판타지 수사극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투깝스’의 1회와 2회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악바리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신이 내린 사기꾼 공수창(김선호), 세 사람의 관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투깝스’ 방송화면 수사극과 코믹-판타지를 오가는 매력적인 드라마가 탄생했다.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하다가도 어느새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MBC 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다. 지난 27일 처음 방송된 ‘투깝스’에서는 차동탁(조정석) 형사가 자신의 파트너 조항준(김민종)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시작은 수사극이었...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BC ‘투깝스’ 방송화면 '투깝스' 이혜리와 조정석이 드디어 만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극 '투깝스'에서는 서지안(이혜리)이 스튜디오 생방송에 서기 위해 탐사 보도 수사에 나섰다. 지안은 방송국에서 동료에게 '경찰 살인 사건'에 대해 듣고 바로 살해된 경찰의 동료인 차동탁(조정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안은 “저는 사회부 서지안 기자다. '장항준 경위님(김민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