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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세 연하' 배윤정, 쇼윈도 부부 고백?…"남편 너무 예민해" [TEN★]

    '11세 연하' 배윤정, 쇼윈도 부부 고백?…"남편 너무 예민해" [TEN★]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2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 녹화가 오후에 있어서 잠깐 짬 내서 데이트"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사진은 다정해 보이지만 사실 한바탕 싸움. 분위기 심상치 않음. 그렇지만 카메라 들이대면 사이좋은 척. 너무 예민한 남편 보통 아이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득남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육아 벗어나 자유 부인됐다 "잠깐의 시간, 생각보다 소중"[TEN★]

    '11살 연하♥' 배윤정, 육아 벗어나 자유 부인됐다 "잠깐의 시간, 생각보다 소중"[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배윤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부인이라는 말 좋다. 엄마들 애들 등원시키고 그 잠깐의 시간이 생각보다 소중하고 금방 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적응 잘해. 오래오래 잘 지내보자 아들 #자유부인 #어린이집등하원길"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화이트의 A 스커트와 핑크색 카디건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낸 후 배윤정은 자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20kg는 기본' 율희·황신영·배윤정,SNS 돈벌이 된 출산 후 다이어트 [TEN스타필드]

    '-20kg는 기본' 율희·황신영·배윤정,SNS 돈벌이 된 출산 후 다이어트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프리즘》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현황을 살핍니다. 프리즘을 통해 다양하게 펴져 나가는 빛처럼 이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출산 후 체중이 늘어난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열기가 뜨겁다. 아이를 낳고 살이 찌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이는 많은 여성의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특히나 외모 관리에 힘쓰는 방송인의 경우 그 고민은 배가될 터. 이제 막 엄마가 된 이들은 축하받을 겨를도 없이 곧장 다이어트에 돌입한다.날씬한 몸매로 돌아가려는 노력은 놀라움을 안긴다. 최근 SNS를 통해 들여다본 이들의 일상엔 온통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뿐이다. 단기간에 살을 빼는 모습과 경쟁을 펼치듯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는 모습은 우려를 자아내기도 한다.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쌍둥이 출산 후 넉 달 만에 29kg 이상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이돌 시절의 몸매로 돌아가고도 여전히 살이 찔까 노심초사하는 모양. 그는 자신의 SNS에 "맛난 걸 아주 많이 먹으며 잠깐의 위기를 맞이했다"면서 "다행히 더 찌지 않고 그대로다. 심장 떨어질 뻔”이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한 황신영도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출산 전 106kg의 몸무게에서 73kg까지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출산 후 5개월 만에 무려 33kg을 감량한 것. 최근에는 더욱더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안무가 배윤정은 지난해 42살의 나이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바뀐 몸매에 대한 한탄으로 SNS를 가득 채울 정도로 다이어트에 대해 간절함을 드러내고 있다. 출산 후 20kg을 감량했지만, 과거의 모습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SNS 속

  • 배윤정 "내 쳐진 살들, 어떻게 해야 하나"…과거 사진 보며 '반성' [TEN★]

    배윤정 "내 쳐진 살들, 어떻게 해야 하나"…과거 사진 보며 '반성' [TEN★]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를 재차 다짐했다.배윤정은 20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 앉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역광으로 비친 그의 날씬한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배윤정이 출산 전 모습을 소환한 것.그는 “왕년에 타령. 돌아갈 순 없겠지. 내 쳐진 살들. 어떻게 해야 하나.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이어트 계획을 불태웠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11살 연하 남편♥' 배윤정, 점점 더 슬림해지네…청바지가 '헐렁' [TEN★]

    '11살 연하 남편♥' 배윤정, 점점 더 슬림해지네…청바지가 '헐렁' [TEN★]

    안무가 배윤정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배윤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만이야 청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배윤정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검정색 재킷, 여기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산 이후 한결 슬림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이 찍어준 사진에 휘어지는 눈꼬리 "일하러 가는 길" [TEN★]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이 찍어준 사진에 휘어지는 눈꼬리 "일하러 가는 길" [TEN★]

    안무가 배윤정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크걸 바바리입고 #일하러가는길 #비오기전에후다닥 #배윤정#크레이지걸스#크걸"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티셔츠, 조거팬츠, 운동화에 오버핏 트렌치코트로 캐주얼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길거리에서 남편이 찍어준 사진은 화보를 연상케한다. 밝은 얼굴로 출근 중인 모습은 눈길을 끈다.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관종부부 맞아요"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깨볶는 일상 [TEN★]

    "관종부부 맞아요"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깨볶는 일상 [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부부먹방 했어요… 네 맞아요 관종부부 맞아요”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한 시간 가량의 영상에는 배윤정의 먹방이 담겼다. 배윤정이 식사를 마치자 이번엔 남편이 등장, 먹방을 이어갔다. 배윤정은 “설거지는 남편이 할 거에요”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다정한 부부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간만의 외출에 신난 애엄마 "진주 귀걸이를 한 아줌마"[TEN★]

    '11살 연하♥' 배윤정, 간만의 외출에 신난 애엄마 "진주 귀걸이를 한 아줌마"[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놀이 #진주귀걸이를한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난 그는 한껏 꾸몄다. 배윤정은 풀메이크업에 진주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출산 후 20kg를 감량한 배윤정은 최근 다이어트, 만성 피로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배윤정의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애 낳고 성격 좋아졌나봐"…배윤정, 악플에 불편한 심경 [TEN★]

    "애 낳고 성격 좋아졌나봐"…배윤정, 악플에 불편한 심경 [TEN★]

    안무가 배윤정이 한 누리꾼의 DM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배윤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배윤정이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이 누리꾼은 배윤정에게 "하하 성격 안 좋다고 들은 거 같은데. 애 낳고 성격 좋아졌나봐"라고 했다.이에 배윤정은 "저 아세요? 굳이 이런 디엠 왜 보내는겨 희한한 사람들 많아"라고 응수했다.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배윤정, 임신 전 얼굴 보니 아이돌 뺨치네…"먹을 때가 제일 행복" [TEN★]

    배윤정, 임신 전 얼굴 보니 아이돌 뺨치네…"먹을 때가 제일 행복" [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4일 자신의 SNS에 “난 먹을때가 젤 행복해요”라며 적고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외출에 나선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식당에서 야무지게 음식을 먹고 있다. 손가락과 포크 등을 사용해 양손 식사를 펼치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날렵한 브이라인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함께 배윤정은 “임신 전 영상”이라고 밝히며 “그치만 살을 때야하는 슬픈 현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배윤정, 10년전 故 구하라와 함께...미소가 그립다[TEN★]

    배윤정, 10년전 故 구하라와 함께...미소가 그립다[TEN★]

    안무가 배윤정이 10년 전 추억을 전했다.배윤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고(故) 구하라와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한편 배윤정은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 컴백 마스터로 활약했다.사진=배윤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11살 연하♥' 배윤정, 갈수록 어려지는 비주얼…걸그룹 해도 되겠네 [TEN★]

    '11살 연하♥' 배윤정, 갈수록 어려지는 비주얼…걸그룹 해도 되겠네 [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깔맞춤”이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외출에 나선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파스텔 톤의 니트와 귀여운 캐릭터 티셔츠, 롱 스커트를 매치한 패션에서 봄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여기에 발랄하고 귀여운 포즈까지 더해져 걸그룹 멤버같은 상큼함이 엿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43세 늦둥이 맘' 배윤정, "울고싶다…육아 뭐이리 어렵나" [TEN★]

    '43세 늦둥이 맘' 배윤정, "울고싶다…육아 뭐이리 어렵나" [TEN★]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4일 자신의 SNS에 “휴.. 갑자기 왜 새벽에 자다 깨서 한 시간동안 울고불고… 이앓이 때문인지 배고파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 엄마도 울고싶다. 결국 분유 먹이지 자네…습관 되면 안되는데. 육아 뭐이리 어렵나. 그래도 자는건 천사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배윤정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천사같은 모습이 미소가 지어지는 한편, 배윤정의 육아 고충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배윤정, 57kg 때 비주얼 공개…가녀린 팔목에 '눈길' [TEN★]

    배윤정, 57kg 때 비주얼 공개…가녀린 팔목에 '눈길' [TEN★]

    안무가 배윤정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57kg 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태에 빨강색 자켓을 걸친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가녀린 손목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43세' 배윤정, 자신감으로 입는 패션…"호피를 좋아하는 여자" [TEN★]

    '43세' 배윤정, 자신감으로 입는 패션…"호피를 좋아하는 여자" [TEN★]

    안무가 배윤정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어흥”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 무늬의 자켓을 입은 배윤정이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이와함께 배윤정은 “꽤나 호피를 좋아하는 여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패션 취향을 알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