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크걸 바바리입고 #일하러가는길 #비오기전에후다닥 #배윤정#크레이지걸스#크걸"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티셔츠, 조거팬츠, 운동화에 오버핏 트렌치코트로 캐주얼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길거리에서 남편이 찍어준 사진은 화보를 연상케한다. 밝은 얼굴로 출근 중인 모습은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크걸 바바리입고 #일하러가는길 #비오기전에후다닥 #배윤정#크레이지걸스#크걸"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티셔츠, 조거팬츠, 운동화에 오버핏 트렌치코트로 캐주얼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길거리에서 남편이 찍어준 사진은 화보를 연상케한다. 밝은 얼굴로 출근 중인 모습은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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