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를 재차 다짐했다.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 앉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역광으로 비친 그의 날씬한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배윤정이 출산 전 모습을 소환한 것.
그는 “왕년에 타령. 돌아갈 순 없겠지. 내 쳐진 살들. 어떻게 해야 하나.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이어트 계획을 불태웠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 앉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역광으로 비친 그의 날씬한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배윤정이 출산 전 모습을 소환한 것.
그는 “왕년에 타령. 돌아갈 순 없겠지. 내 쳐진 살들. 어떻게 해야 하나.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이어트 계획을 불태웠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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