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내 쳐진 살들, 어떻게 해야 하나"…과거 사진 보며 '반성'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55513.1.png)
그는 “왕년에 타령. 돌아갈 순 없겠지. 내 쳐진 살들. 어떻게 해야 하나.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이어트 계획을 불태웠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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