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늦둥이 맘' 배윤정, "울고싶다…육아 뭐이리 어렵나"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780486.1.png)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배윤정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천사같은 모습이 미소가 지어지는 한편, 배윤정의 육아 고충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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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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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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