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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주, 장문의 해명글…"하와이 갈 시간에 축구 연습 좀" [TEN★]

    서동주, 장문의 해명글…"하와이 갈 시간에 축구 연습 좀" [TEN★]

    방송인 서동주가 축구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도 디엠으로 하와이 갈 시간이 어딨냐고 제발 축구연습 좀 열심히 하라는 메세지들이 많이 와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라고 말 문을 열었다. 이어 “저 하와이 예전에 다녀왔고요, 한국 들어온지도 꽤 많은 시간 흘렀는데 사진 설명에도 써놓았 듯 단지 사진만 올리고 있었어요 엉엉 저나 불나방 언니들이 연습하고 있다던가 어디 다쳤다고 티내는 걸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인스타에 자주 올리지 않을 뿐 연습은 다들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가 또 성실함과 꾸준함 빼면 시체아니겠습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걱정 하덜덜 마시고요, 메시지로 보내주시는 걱정과 응원에 일일이 답변하지 못하고 여기에 대신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참고로 사진은 어제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 연습 중 셀카를 찍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발목에 꼼꼼한 테이핑도 잊지 않은 모습.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서정희 딸' 서동주, 볼륨감 넘치는 8등신 몸매 [TEN★]

    '서정희 딸' 서동주, 볼륨감 넘치는 8등신 몸매 [TEN★]

    방송인 서동주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SNS에 "첫째날 너무 많은 걸 해서 살짝 피곤했던 둘째날 #hawaii"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는 아름다운 하와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서동주, 생애 첫 서핑인데…'완벽한 중심잡기' [TEN★]

    서동주, 생애 첫 서핑인데…'완벽한 중심잡기' [TEN★]

    방송인 서동주가 놀라운 운동 신경을 뽐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SNS에 “인생 첫 서핑. 바다가 잔잔해서 바로 설 수 있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 위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생애 첫 서핑인데도 여유롭게 중심을 잡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서동주, 비키니 입고 바다 입수…갈수록 말라가는 몸매 [TEN★]

    서동주, 비키니 입고 바다 입수…갈수록 말라가는 몸매 [TEN★]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매일 조금씩 다른 노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매료시킨다. 이와 함께 서동주는 “출장 및 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 다녀옴”이라며 “백신, 부스터 완려.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현재 음성판정 후 격리 중.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서동주,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저녁 데이트" [TEN★]

    서동주,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저녁 데이트" [TEN★]

    방송인 서동주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저녁 데이트”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디에 밀착되는 타이트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느다란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매료시킨다. 이와 함께 서동주는 “출장 및 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 다녀옴”이라며 “백신, 부스터 완려.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현재 음성판정 후 격리 중.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서정희 딸' 서동주, 이 시국에 하와이 여행?…"자가격리 중" [TEN★]

    '서정희 딸' 서동주, 이 시국에 하와이 여행?…"자가격리 중" [TEN★]

    외국 변호사 서동주가 하와이 방문 후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출장+친구 결혼식 때문에 하와이에 갔다가 돌아왔어요. 둘다 날짜 변경이 안 되고 여행경비도 환불이 안 되는 상황이라 고민고민하다가 부득이하게 이 시기에 가게 되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 선배드에 누워 여가를 즐기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 차림의 그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햄버거와 파스타 등 맛있는 음식이 군침을 자극한다. 이와함께 서동주는 “백신은 떠나기 전에 부스터까지 완료하고 갔어요. 가기 전 코로나 검사, 하와이에서 코로나 검사, 서울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나왔어요. 지금은 음성 판정받고 수칙대로 격리 중이에요. 평소에 sns에 주저리 주저리 설명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설명을 보태봅니다”라고 했다. 이어 “참고로 하와이에서는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잠시 사진 찍을 때나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빼고는 마스크를 최대한 열심히 쓰고 다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알려진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국대패밀리 팀에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지구에 무슨129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서정희, 60대 나이에 이런 얼굴…딸 서동주가 직접 찍은 '엄마' [TEN★]

    서정희, 60대 나이에 이런 얼굴…딸 서동주가 직접 찍은 '엄마' [TEN★]

    방송인 서정희가 옆모습만으로도 절대 동안임을 입증했다.서정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정희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못지 않은 이 사진은 딸 서동주가 직접 찍은 것으로 전해진다.서정희는 60대 나이에도 젊음을 유지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동주 "메뉴로 개미 나옴"…충격 비주얼 [TEN★]

    서동주 "메뉴로 개미 나옴"…충격 비주얼 [TEN★]

    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파인다이닝에서 먹은 개미 요리를 인증했다. 서동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인다이닝 왔는데 메뉴로 개미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르베 위에 죽은 개미들이 올려져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접시 위에 개미가 한 움킁 올려져 있다. 이에 서동주는 "이거 먹으라궁"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동주는 서정희 딸로, 한 번의 이혼을 겪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서동주, 샵 친구 자두언니와 호탕한 웃음...친자매인줄[TEN★]

    서동주, 샵 친구 자두언니와 호탕한 웃음...친자매인줄[TEN★]

    방송인 서동주가 가수 자두와의 일상을 전했다.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 친구 자두 언니랑. 우리 좀 귀여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와 자두가 서로 얼싸안고 웃음을 터트린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배우 서정희 딸 서동주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사진=서동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서정희·서동주 모녀, 24년 만에 재회한 사연→남자친구 유뮤까지 ('터닝포인트')

    서정희·서동주 모녀, 24년 만에 재회한 사연→남자친구 유뮤까지 ('터닝포인트')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돈독한 모녀 케미로 미소를 유발했다.서동주는 12일 오전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이하 ‘터닝포인트’)에 출연했다.이날 서동주와 서정희는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출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24년의 긴 유학생활 끝에 엄마 서정희와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을 전하는가 하면, 서로의 집 가까이에 살게 된 일화까지 밝혀 웃음을 안겼다.서동주의 토크에 서정희는 “옆집에 사니까 언제든지 딸을 챙겨줄 수 있어 좋다”라고 언급하며 딸 바보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서정희는 서동주의 미술적 재능을 자랑하며, 중학생 시절 그렸던 여러 그림들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완벽한 모녀의 모습에 정가은은 “제 딸이 나중에 동주 씨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며 감탄을 연발했고,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에게 보내는 진심 가득한 편지를 읽어가 감동을 배가시켰다.이후 MC들은 서정희, 서동주 모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나요?”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서정희는 “없다”라고 단언, 털털한 답을 내놓아 유쾌함을 더했다. 쉴 틈 없었던 토크에 이어 두 사람의 달달한 브런치 타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채널이 고정됐다.서동주와 서정희는 모녀 데이트를 나오면서도 서로 상극인 패션 스타일로 등장해 재미를 안기는 것은 물론, 각자의 모습에 “엄마가 예쁘죠”, “동주가 예쁘지” 등의 덕담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렸다.‘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서동주는 앞으로 NQQ채널과 디

  • 서동주,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선한 영향력→서정희·낸시랭 지목 [TEN★]

    서동주,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선한 영향력→서정희·낸시랭 지목 [TEN★]

    방송인 서동주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서동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렌켈러를찾습니다 챌린지. 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시청각 장애인분들을 찾고 그 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동주는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따뜻한 마음 만큼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서동주는 엄마인 서정희와 동료 안혜경, 낸시랭 등을 태그하며 "(두명이상 지목해주세요) 감사합니다아!!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시청각장애인 #촉수화 #점자"라고 덧붙였다.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동주, 데이트중?...핫플 오면 공손해지는 나[TEN★]

    서동주, 데이트중?...핫플 오면 공손해지는 나[TEN★]

    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진이와의 데이트 핫플 오면 왠지 공손해지는 나. 너무 힙해서 약간 나 어색해 의미를 알 수 없는 설치미술을 바라보는 나 그래서 우리 지금 여기 왜 온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친구와 함께 핫플레이스에 방문한 모습이다.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예능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동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60세' 서정희, 연예계 1등 동안 인증…빵모자도 '찰떡' [TEN★]

    '60세' 서정희, 연예계 1등 동안 인증…빵모자도 '찰떡' [TEN★]

    방송인 서정희가 연예계 1등 동안 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서정희는 지난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서정희는 검정색 목폴라 니트를 입고,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빵모자로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서정희는 60세 나이로 민낯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미모를 과시했다.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동주x서정희,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모녀...뛰어난 미모[TEN★]

    서동주x서정희,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모녀...뛰어난 미모[TEN★]

    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의 일상을 전했다.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실외에서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현지에서 변호사로도 활동하다 한국에 입국했다. 사진=서동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서동주 "한달 수입? 반려견 호텔 VIP룸에 넣어 준다…데이트도 늘 열심히" ('라디오쇼') [종합]

    서동주 "한달 수입? 반려견 호텔 VIP룸에 넣어 준다…데이트도 늘 열심히" ('라디오쇼') [종합]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 했다.25일 방송된 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가 펼쳐진 가운데, 서동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박명수는 "이분은 특기만 A4용지 3장을 쓸 것 같다. 변호사이자 방송, 작가 등을 겸하고 있는 서동주다"라고 소개했다.이어 박명수는 "평소 볼 때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주로 입고 다녔는데 오늘은 기업체 막내같이 하고 왔다. 무채색 옷을 입었는데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이에 서동주는 "새벽이랑 낮에는 주로 회사일을 한다. 낮에는 이런 정장이나 얌전한 옷을 입고 있다. 아까 방송국에 왔는데 기자분들이 일반인인줄 알고 지나가지 못하게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서동주는 "변호사라기보다 자격증 소유자 수준이고, 현재 미국 테크회사 마케팅 총 책임자(CMO)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그러자 박명수는 "마케팅 일을 하고 있구나. 어디가서 오빠 얘기좀 해라"라고 농담을 건넸다.서동주는 "방송을 할 땐 기분을 내려고 딱 붙는 섹시한 옷을 입는다. 낮에 미팅 갈 땐 도라이라고 할 지 몰라서 이렇게 얌전하게 입는다"고 덧붙였다.또한 서동주는 '직급이 뭐냐'는 질문에 "미팅을 하게 되면 대표님과 1대 1로 하는 정도다"라고 답했다. 특히 서동주는 한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신경 안 쓰고 배달을 자주 시켜 먹는다. 또 출장을 갈 때 강아지들을 호텔 VIP 룸에 넣어준다. 엄마, 할머니, 동생 용돈도 주고 여기저기 조금씩 뿌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서동주는 "어머니(서정희)는 만족하지 않는다. 더 달라며 더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