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 선배드에 누워 여가를 즐기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 차림의 그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햄버거와 파스타 등 맛있는 음식이 군침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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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고로 하와이에서는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잠시 사진 찍을 때나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빼고는 마스크를 최대한 열심히 쓰고 다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알려진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국대패밀리 팀에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지구에 무슨129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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