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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희, 딸 서동주 자랑에 신났네…"옥스포드에서 스피치는 했나?"

    서정희, 딸 서동주 자랑에 신났네…"옥스포드에서 스피치는 했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영국 여행을 즐기고 있다.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런던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엄마 서정희는 "나도 가고싶다 옥스포드에서 스피치는 했나요?"라고 댓글을 달며 딸의 안부를 물었다.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포토] 서동주 '하트가 반짝반짝'

    [TEN 포토] 서동주 '하트가 반짝반짝'

    외국변호사 서동주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23 S/S 서울패션위크' 티백(tibaeg)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동주 '조심스러운 발걸음'

    [TEN 포토] 서동주 '조심스러운 발걸음'

    외국변호사 서동주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23 S/S 서울패션위크' 티백(tibaeg)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동주 '치마가 살랑살랑'

    [TEN 포토] 서동주 '치마가 살랑살랑'

    외국변호사 서동주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23 S/S 서울패션위크' 티백(tibaeg)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동주 '단아한 미모'

    [TEN 포토] 서동주 '단아한 미모'

    외국변호사 서동주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23 S/S 서울패션위크' 티백(tibaeg)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서동주, 감출 수 없는 볼륨감…섹시·힙한 매력 과시[TEN★]

    서동주, 감출 수 없는 볼륨감…섹시·힙한 매력 과시[TEN★]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서동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머리 다크하게 바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힙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동주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서동주,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안혜경 "아 이여자 멋있네"[TEN★]

    서동주,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안혜경 "아 이여자 멋있네"[TEN★]

    방송인 겸 외국변호사 서동주가 일상을 전했다.서동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업있는 여자 #일미팅중 #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자신의 본업인 변호사로 돌아와 미팅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한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사진=서동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국제 변호사' 서동주, 노출 없이도 산뜻하네[TEN★]

    '국제 변호사' 서동주, 노출 없이도 산뜻하네[TEN★]

    방송인 서동주가 산뜻한 미모를 뽐냈다.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셔츠에 백팩 차림의 편안한 모습. 꽃보다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한편 국제변호사도 겸직하고 있는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등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서동주, 서정희와 다정 투샷…자매같은 모녀 "질릴 때까지 행복하게"[TEN★]

    서동주, 서정희와 다정 투샷…자매같은 모녀 "질릴 때까지 행복하게"[TEN★]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의 근황을 전했다.서동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질릴 때까지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똑같은 포즈를 취한 채 은은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유방절제 수술을 받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서동주, 뭘 입어도 빛나...예쁜게 체질[TEN★]

    서동주, 뭘 입어도 빛나...예쁜게 체질[TEN★]

    외국변호사 또는 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전했다.서동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국제변호사도 겸직하고 있는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등에 출연했다.사진=서동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서동주, 강화도 석양 배경으로 한 컷…숨길 수 없는 볼륨감 몸매[TEN★]

    서동주, 강화도 석양 배경으로 한 컷…숨길 수 없는 볼륨감 몸매[TEN★]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화도의 노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양이 지고 있는 언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를 간호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서동주, 검정 수트핏에 '카리스마' 비주얼…감탄 부르는 미모[TEN★]

    서동주, 검정 수트핏에 '카리스마' 비주얼…감탄 부르는 미모[TEN★]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서동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트가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마네킹 비율과 화려한 미모로 서동주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서동주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서동주, '유방암 투병' 母 서정희에 "눈물 펑펑…가발 쓰고 항암 중"('라스')

    [종합] 서동주, '유방암 투병' 母 서정희에 "눈물 펑펑…가발 쓰고 항암 중"('라스')

    ‘라디오스타’ 서동주가 유방암 투병 중인 엄마 서정희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져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했다.서동주는 미국 변호사로 일하던 시절을 회상하며는 “클라이언트들이 전 세계적으로 있었다. 시차가 달라서 아무 때나 연락이 왔다. 긴장 상태로 24시간 살았다. 잠이 잘 안 오고 수면유도제를 꼭 먹고 자야했다”고 말했다.서동주는 “꿈에서도 계속 일을 했다. 너무 피곤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처음 입사할 때 법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상태로 들어간다. 상사한테 ‘너는 바보거나 게으르다’ 이런 메일을 받았다. 미국 사람들 특성 상 그런 독설을 많이 한다. 그런데 만나면 또 해맑다”며 회사 생활 경험을 전했다.서동주의 엄마 서정희는 현재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인 상태. 서동주는 “엄마가 수술을 마치고 항암을 하고 있다. 머리도 다 빠져서 지금은 가발을 쓰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서동주는 “엄마도 저도 힘든 걸 티 안 내는 편이다. 엄마가 수술 받으러 들어가는 날도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가는데 누워있는 엄마의 몸이 너무 작더라. 초등학생처럼 빠짝 말랐다.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펑펑 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힘들었지만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는 엄마가 낫는 게 우선이니까 항암 치료도 같이 가고 일할 것도 들고 가서 거기서 한다”고 전했다.서동주는 앞서 팝핀을 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MC들

  • 서동주, "우리 엄마 멀쩡히 살아 계세요"...가짜 뉴스에 분노[TEN★]

    서동주, "우리 엄마 멀쩡히 살아 계세요"...가짜 뉴스에 분노[TEN★]

    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인 방송인 서정희의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 멀쩡히 살아 계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연락 안 주셔도 돼요"라며 한 유튜브 채널 영상 섬네일을 캡처해 올렸다.공개된 캡처본에는 '서정희는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왜 이런 일이 그녀에게 일어났을까요?'라는 내용과 서정희의 영정 사진이 담겼다.한편 지난 4월 서정희 소속사는 서정희가 유방암 초기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서동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유방암 투병' 서정희, 삭발 전 모습…"마지막 나의 머리" [TEN★]

    '유방암 투병' 서정희, 삭발 전 모습…"마지막 나의 머리" [TEN★]

    방송인 서정희가 삭발 전 모습을 공개했다.서정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동주와의 사진 작업. 동주가 사진 찍어준 날. 나의 사랑 나의 딸. 마지막 나의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