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화도의 노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양이 지고 있는 언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를 간호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화도의 노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양이 지고 있는 언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를 간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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