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삭발 전 모습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동주와의 사진 작업. 동주가 사진 찍어준 날. 나의 사랑 나의 딸. 마지막 나의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서정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동주와의 사진 작업. 동주가 사진 찍어준 날. 나의 사랑 나의 딸. 마지막 나의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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